기준연도: 2025년

성남시가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국비 2억 5천만원을 확보, 전통시장 내 교통약자를 위한 AI 기반 AR 네비게이션 및 AI 짐꾼 로봇 서비스 실증 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성남모란전통시장에서 진행되며, AI 짐꾼 로봇이 짐을 운반하고 AR 네비게이션이 정확한 길 안내를 제공하여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와 분당경찰서가 5월 7일 정자역 광장에서 '불법 촬영 범죄예방 합동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경각심 고취를 목표로 하며, 학원가 주변 공중화장실 일대에서 진행된다. 시 공무원, 경찰, 여성단체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불법 촬영 예방 홍보와 함께 관련 물품을 배부하고, 불법 촬영 탐지 장비 무상 대여 서비스도 안내할 예정이다.

성남시가 50~75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동아리 회원 19명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기존 회원들의 건의를 반영한 것으로, 기억챙김, 시화집 제작, 역사문화 탐방 등 5개 분야에서 활동할 인원을 충원한다. 각 동아리에는 멘토링비, 교재비, 문화 체험비 등 총 7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전문가 멘토가 참여한다.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또는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를 통해 가능하다.

성남시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5월 8일 시청에서 기념행사와 다양한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식품안전 인식 제고와 종사자 안전의식 확산을 목표로 하며, 기념식, 식품업체 및 자매결연 시군 홍보·판매관, 식중독 예방 등 시민 참여형 체험관, 카페·베이커리 특별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5월 8일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효행자 및 노인복지 기여자 등 32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또한, 100세 어르신에게 장수축하금을 지급하는 등 경로효친 사상 고취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성남시가 5월 10일 시청 광장에서 '제15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세계 전통 혼례 체험'을 주제로 5개국 전통 혼례 소개, 다채로운 공연, 38개 전시·체험·음식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5000여 명의 내외국인 주민, 다문화가족, 일반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성남시 거주 외국인 주민 3만 2천여 명과의 화합을 도모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성남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 올해 최고지가는 분당구 백현동 현대백화점 부지(㎡당 3만94원), 최저지가는 중원구 상대원동 임야(㎡당 3,190원)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3.37% 상승했으며, 분당구가 3.7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의신청은 온라인 및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도 운영된다.

성남시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2026년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 135명을 모집한다. 사업은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시민농원 조성, 습지생태원 관리 등 20개 사업장에 배치된다. 만 19세~64세는 하루 6시간,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근무하며,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하며, 결과는 6월 18일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성남시가 에너지 절약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연말까지 운영한다. 월 15만보 달성 시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챌린지는 시 전체 통합 체계로 전환되어 참여가 용이하며, 자동차 이용 감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가 지역 내 91개 유치원 7249명 어린이에게 제철 과일 간식을 제공하는 사업을 4년째 이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아동보육법상 지원받지 못하는 유치원생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었으며, 올해 총 5억 4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공급되는 과일은 GAP 또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국내산 제철 농산물이며, 만족도는 95.5%로 높게 나타났다.

성남시가 시민 중심의 통합 복지 체계 구축을 위해 '성남시복지재단'을 이달 말 출범시킨다. 복지재단은 사회복지시설 간 연계·교류, 민간 협력 지원, 복지 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 복지 자원 발굴·연계·배분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현장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은 야탑동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경영기획실, 복지협력부, 복지지원부 체제로 운영되며, 정원은 20명이다. 성남시는 재단 설립을 위해 자본금 30억원과 운영비 12억원 등 총 42억원을 출연할 계획이다.

성남시와 세종대학교가 미래 첨단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남시는 '4차 산업 특별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지역 정주, 공공 가치 창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