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성남시에서 '2026 성남 연등회'가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탄천 야탑 다목적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며 '성남에 피어나는 희망의 빛'을 주제로 시민 체험 행사, 점등식, 연등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30m 등 터널과 미륵사지 석탑등 등 16점의 장엄등이 점등되며, 행사 종료 후 미륵사지 석탑등은 성남시청 앞 분수 옆으로 옮겨 추가 전시될 예정이다.

성남시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주민들이 제안한 물량 제한 해제, 상시 접수 전환, 절대평가 도입 등 주요 요구사항을 전면 수용하기로 했다. 시는 현행 법 체계의 불합리성을 지적하며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

성남시가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저출생 인식 개선을 위한 인구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보드게임 '성남시 인구희망교육'을 활용해 학생들이 인구 변화와 사회 구조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돕고 있으며, 향후 교육 대상 학급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성남시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 일대 교통 체증 해소와 도로망 연결을 위한 '서판교 연결도로' 조성사업의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지하차도 포함 총 연장 271m 구간으로, 기존 승용차 전용에서 대형차량, 자전거, 보행자까지 이용 가능하도록 확대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8월까지 실시계획인가 신청을 접수하고, 연내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내집 생애말기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임종을 앞둔 시민이 희망할 경우 자택에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고, 사망 시 장례 절차까지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의 재택의료 서비스를 모든 시민으로 확대하는 시범 사업으로, 자택 사망 시 장례 절차 간소화를 통해 시민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존엄하게 삶의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정부에 자택 사망자 임종 절차 간소화 및 사업 제도화를 건의하여 전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청소용역 입찰 의혹을 제기한 시민단체 관계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시민단체는 담합, 제안서 외부 작성, 시장 집무실 방문 낙찰 요청 의혹 등을 제기했으나, 성남시는 모두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또한 법조단지 부지 매입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투명하고 적법하게 진행되었다고 해명하며,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는 명예 훼손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성남시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해 대광사와 협력하여 '드림스타트 가족 마음챙김 템플스테이'를 지원한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11월 말까지 총 32회 진행되며, 100명의 아동과 부모가 참여하여 명상, 차담, 사찰음식 체험 등 자연 속에서 마음을 다스리는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시는 사업비 1000만원을 투입하며,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가족 간 소통과 관계 증진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성남시가 6월 12일까지 지역 내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건설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7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00㎡ 초과 민간 공사장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가와 합동으로 추락·붕괴 예방, 가설구조물 관리,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은 지속 관리하여 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성남시가 고유가 및 물가 상승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게 월 3만원을 환급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서울 면허 버스 및 수인분당선 이용 성남시민이 대상이며, 6월부터 환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실시계획 승인과 별개로 도촌야탑역 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를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며, 경제성 확보 시 국토교통부에 역 신설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일부에서 제기된 역 신설 무산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조치다.

성남시가 오는 4월 25일 수정구 가족센터에서 일본과 태국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3차례 열리는 시리즈 문화나눔 행사의 첫 번째로, 전통의상 체험, 먹거리 시식, 전통 놀이 및 언어 교류 프로그램 등 8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성남시는 외국인 주민과의 상호 이해와 통합을 증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향후 캄보디아, 베트남 문화 행사도 이어갈 예정이다.

성남시가 정부의 통합 돌봄 법률 시행에 맞춰 보건·의료·복지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시청에 통합돌봄과를, 3개 구 보건소에 의료돌봄팀을 신설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으로 돌봄 정책 기획 및 서비스 연계를 총괄하는 통합돌봄과와 퇴원 환자 및 생애 말기 환자 관리, 재가 의료서비스를 담당하는 의료돌봄팀이 운영된다. 성남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통합 돌봄 판정 체계를 도입하고, 공공·민간 보건·의료·요양 서비스를 연계하여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성남형 통합돌봄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