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성남시가 미국 콜로라도주 오로라시의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성남시는 기념비 건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성금을 전달하는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 기념비는 6.25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한미 우호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가 제20회 철쭉 축제를 4월 25일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20년 만에 개최지를 옮겨 '연분홍의 물결, 대왕저수지의 봄'을 주제로 주민 공연, 초청 가수 무대, 철쭉 분재 전시, 먹거리 장터,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손글씨 부채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심폐소생술 교육 등 시민 체험 행사와 돗자리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성남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4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법인 및 개인택시 총 3501대를 대상으로 청결 상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성남시가 동·층·호가 표기되지 않은 단독·다가구주택 1093개소에 상세주소를 부여하여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긴급 출동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한다. 이는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 지연 및 물류 서비스 불편 해소, 복지 사각지대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까지 83.4%의 상세주소 부여를 완료했으며, 2028년까지 100%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성남시가 수정구 설개2지구, 중원구 상대원3지구, 분당구 운중지구 등 총 573필지를 대상으로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201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부정확한 종이 지적도를 최신 공간정보기술로 바로잡는 것으로, 2030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국비 1억 6천만원이 투입되며, 측량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성남시가 의료기기 분야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메디카 2026' 참가 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 및 장치비, 물류 운송비, 통역 지원 등이 제공되며, 이는 최근 위축된 수출 여건 속에서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가 중원구 모란 도담길을 서울 성수동처럼 개성 있는 청년 점포가 모인 골목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소규모 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연말까지 청년 점포 44곳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5월 22일까지 참여할 청년 창업팀을 모집하며, 선정된 팀에는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창업자와 신규 창업자 간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마케팅을 통해 상권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브랜드 상권으로 성장시킬 방침이다.

성남시가 2026년 장애인의 날인 4월 20일,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 복지택시를 하루 동안 무료로 운행한다. 성남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교통약자가 대상이며, 이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성남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1일 시청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공연, 유공자 표창, 장애인 생산품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지역 내 장애인 기관에서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장애인 인식 개선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성남시가 분당구 삼평동에 2030년 말까지 수영장, 도서관, 문화센터 등을 갖춘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한다.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93억원을 확보했으며,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공간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정상 운영 재개 1년을 맞은 성남종합버스터미널(야탑버스터미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2022년 말 영업 종료 후 임시 터미널을 운영하다 ㈜NSP 선정으로 2025년 3월 정상 운영을 재개했으며, 현재 48개 노선으로 확대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신 시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도 시민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으로 운수사업자의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유가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총 10,517대의 영업용 차량에 대해 차량당 10만원씩, 총 10억 5170만원 규모로 지급되며, 2026년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성남시는 앞서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약 41만 세대에 10만원씩 지급하는 에너지 안심지원금 지급 계획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