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성남시는 봄철을 맞아 3월 15일부터 지역 내 11곳 맨발 황톳길을 전면 개방한다. 겨울철 휴장했던 6곳을 포함하여 희망대공원, 위례공원 등 기존 운영 시설도 전 구간을 재개장한다. 황토 보충, 세족장 점검 등 정비를 마쳤으며, 작년 총 58만 명이 이용한 인기 시설이다. 다음 달에는 대장동에 300m 규모의 맨발 흙길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41억원의 예산으로 ‘노후 차량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등 노후 차량 1208대를 대상으로 하며, 차종과 연식에 따라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한다. 3월 25일까지 1차 접수를 시작으로 3차례에 걸쳐 신청을 받는다.

성남시, 유망 중소기업 육성 위한 '스타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 모집. 8개 기업 선정, 기업당 최대 7600만원 지원. 제품 혁신, 시장 개척, 스마트 혁신 등 3개 분야 지원. 신청은 3월 20일까지 이지비즈에서 온라인으로 가능.

신상진 성남시장은 10일 '2025 SNL 크루'와 소통 간담회를 갖고, SNS를 통한 시민과의 소통 강화 및 시 정책 홍보 협력을 당부했다.

성남시, HD현대와 협약…정자동 제설차량기지, 체육시설로 탈바꿈

성남시는 위례지구 4차 산업 클러스터 부지에 포스코홀딩스 계열사 입주를 승인, 2029년 말 준공을 목표로 첨단산업 특별도시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약 16조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고용 유발이 기대된다.

성남시는 3월 9일 신상진 성남시장, 임태희 교육감, 김은혜 국회의원 3자 간담회를 통해 경기형 과학고(분당중앙고 전환) 설립 후속 조치를 논의, 지역 학생 우선 선발권 40% 확보를 위한 긍정적 답변을 얻어냈다. 또한, 기숙사 등 시설 및 인프라 지원과 더불어 교육청과 기업 연계 특화교육 운영, 일반고와의 시설 및 기자재 공유, 기업연계형 공유학교 확대, 고교 학점제 지원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성남시는 12월 10일까지 관내 주유소 50곳을 대상으로 가짜 석유 판매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석유 품질검사를 실시한다.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주유기 재검정 유효기간, 안전관리 상태 등도 점검하며, 위반사항 적발 시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성남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유치원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 사업 지속 추진. 8040명 유치원생에게 연간 6만 7860원 상당의 제철 과일 제공. 사업비 3260만원 증액된 5억 4560만원 투입. GAP 인증 또는 친환경 인증 과일 7개 품목 이상 엄선.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가정보육 아동 등 2만 5387명에게도 과일 간식 제공.

30년 가까이 방치되었던 성남시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이 시민들을 위한 산책로, 휴게녹지, 뮤직센터, 카페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 6월부터 산책로와 휴게녹지가 우선 개방되고, 7월에는 금난새 지휘자가 참여한 뮤직센터와 카페가 운영될 예정이다.

성남시, '경기형 과학고' 유치 확정…시민 염원 결실 맺어. 분당중앙고 전환 방식으로 예산 절감, 지역인재전형 요구 지속. 일반학교와 시설·교육과정 공유하는 미래형 과학고 추구.

성남시는 대기오염물질 감소를 위해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2억 500만원의 예산으로 65대의 가스열펌프에 대해 최대 90%까지 지원하며, 2022년 12월 31일 이전 설치된 16년 미만 가동 가스열펌프가 대상이다. 신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또는 기후에너지과 방문 및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