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시흥시가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며 대야동 한울타리마을 일원에 '공공기반 지속운영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존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목표로 하며, 지역 창업 지원 및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흥시가 시민 참여로 선정한 '시흥 10대 짬뽕'을 기반으로 미식 관광 브랜드 '시흥 짬뽕로드'를 조성한다.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목표로 하며, 6,111명의 시민 참여로 10개 짬뽕 맛집이 선정되었다. 6월 5일부터 20일까지는 방문 업소 수에 따라 시흥화폐 시루 등 경품을 제공하는 미식투어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흥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6월 20일 은계호수공원에서 '2026년 한걸음 더 건강걷기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반 시민을 위한 건강 걷기 코스와 치매 극복을 위한 걷기 코스가 운영되며, 건강 홍보관 및 다채로운 문화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17일까지 온라인 사전 신청 또는 행사 당일 현장 신청으로 가능하다.

시흥시보건소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폭염 피해 예방 및 온열질환 신속 대응을 위해 9월 30일까지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집중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5,970가구 6,235명을 대상으로 AI·IoT 기반 건강관리기기를 활용한 생체정보 확인, 여름철 건강수칙 교육, 119 연계 지원 등을 실시하며, 폭염 대비 물품도 배부한다.

시흥시가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16개 동에서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함께 딥페이크, 사이버 도박, 스마트폰 중독 등 유해환경 대응 및 지역사회 중심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동별 청소년보호 교육'을 실시한다. 각 동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디지털 범죄 예방, 학교폭력 예방, 진로 상담 및 호신술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찰, 변호사 등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시흥시가 시흥교육지원청, 군서고등학교, 시흥에코센터와 함께 '시흥형 녹색생활 실천학교'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한 생활 속 기후에너지환경교육을 확대한다. 이번 협약은 '시흥탄소가계부 플러스' 앱을 활용한 학교 탄소중립 실천 체계 구축, 학교·지역 자원을 활용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을 포함하며, 학생들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과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시흥시가 배곧신도시의 미래 성장 거점 조성을 위해 '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 문화, 상업, 업무, 연구 기능이 융합된 복합공간 개발을 통해 배곧의 자족 기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사업계획의 완성도, 공공성,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하여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며, 6월 10일부터 참가의향서 접수를 시작한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월곶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제1회 시흥시청소년정책제안대회 '말해보시흥'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13세 이상 24세 이하 시흥시 거주 청소년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특화주제(디지털 부문)와 자유주제 두 개 부문으로 나뉘며, 5월 26일부터 7월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대상 수상팀은 지역사회에 직접 정책을 발표할 기회를 얻는다.

시흥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시흥꿈상회 시흥프리미엄아울렛점' 입점 업체 추가 모집을 5월 22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시흥시에 사업자등록이 된 개인 또는 중소기업이 대상이며, 선정 시 오프라인 매장 입점 및 위탁판매, 프로모션 행사 참여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판매 수수료는 15%이며, 지역화폐 '시루' 사용도 가능하다.

시흥시가 스마트도시 기반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해 '자가통신망 통합감시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기도 공모 선정으로 도비 10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자가통신망 장애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공공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관내 중고등학교 12개교 5,6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교육'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모바일 불법도박 확산에 따른 청소년 도박 노출 연령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도박 문제 현황, 중독 실태, 예방법 등을 교육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조기 발견 및 상담 지원 체계로 연계될 수 있도록 돕는다.

시흥시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공인중개사무소 60곳을 대상으로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민관 합동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6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전세사기 근절 및 안전 전세계약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프로젝트 이행 여부 확인, 저소득 주민 중개보수 지원 사업 홍보, 공인중개사 친절 의무 안내 및 교육 등이다. 특히 전세 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미이행 사무소에 대한 사후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는 단속보다는 정책 안내와 직업윤리 교육에 중점을 두어 공인중개사의 자율적인 법 준수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