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시흥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이후 소득 기준에 따라 국민 70%에게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및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하며,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화폐(모바일시루)로 지급받을 수 있다.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한 단속 및 스미싱 피해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시흥시가 화재, 구급, 재난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긴급차량의 신속한 이동을 지원하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교통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하여 평균 출동 시간을 50% 이상 단축하고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접 지자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 운영으로 장거리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며, 9월부터 주요 교차로 400곳에 우선 구축될 예정이다.

시흥시 곤충체험전시관 ‘벅스리움’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5일까지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곤충 전시, 만들기, 관찰 등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특히 곤충표본교실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시흥시 작은자리 지역자활센터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기화물차 구매비 1,500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시는 제도 개선을 통해 자부담 없이 차량을 교체할 수 있도록 협의를 이끌어냈으며, 이를 통해 택배사업단의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가 나들이철을 맞아 시민들의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배곧생명공원, 배곧한울공원, 은계호수공원에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피크닉존'을 운영한다. 올해는 운영 기간이 약 1.5개월 연장되었으며, 지정 구역 내에서 소형 그늘막(텐트) 설치가 허용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의 휴식 공간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그늘막은 소형(가로 3.0m, 세로 2.5m 이내)으로 제한되며, 이동 및 철거가 쉬운 형태로 옆면 2면 이상을 개방해야 한다. 지면 고정, 잔디 훼손, 상업 행위, 음주 및 취사, 야간 숙박 등은 금지된다.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시흥시순환경제네트워크가 '지구의 날'을 맞아 300여 명의 시민과 어린이가 참여한 가운데 '공동 액션 플로깅, 지구 한마음 · 초록 발자국 릴레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실천 확산을 목표로 시 전역에서 분산형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재활용 손팻말을 활용하는 등 환경 보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행사 결과는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오는 6월 환경의 날에는 더 확대된 규모의 플로깅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초등학생 대상 독서·디지털 융합 프로그램 '이야기가 있는 코딩'을 5월 6일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 '시간을 모으는 생쥐'를 활용하여 독서와 함께 AI 및 코딩 체험을 제공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시흥시가 최근 대전 공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시화국가산업단지의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관계기관 및 입주기업과 간담회를 열어 화재 원인을 분석하고, 자율 안전 점검 체계 구축 및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정기 점검과 안전 교육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흥시가 '제2차 시흥시 환경교육계획(2026~2030)'을 수립·공고하며 통합적 환경교육체계 구축 및 탄소중립도시 실현에 나선다. 시는 기후시민 역량 강화, 학교 환경교육 확대, 지역 특화 환경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시화호 빅히스토리 모델 확장 및 시민 참여 기반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시흥시가 '2026년 경기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광역교통 행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징수관리, 체납관리, 기관장 관심도 등 9개 항목을 종합 평가했으며, 시흥시는 적극적인 체납 관리와 부서 간 협조를 통한 적시 부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흥시는 이번 수상으로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 개인 표창, 700만 원의 시상금을 받게 된다.

시흥시 과림동 행정복지센터가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및 주거 지원 등을 통합 연계하여 거주지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노쇠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대상이며, 장기요양등급 신청 지원, 요양보호사 연계, 만성질환 관리,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사랑의 요구르트 배달' 사업으로 안부 확인을 강화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4월 18일,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제3기 시흥시청소년환경감시단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시화호 조성 30주년을 계기로 출범한 감시단은 올해 지역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을 강화하며, 5월부터 10월까지 기관별 특화 환경 모니터링 및 감시 활동, 시화호 권역 청소년 교류, 환경 페스티벌, 지속가능 포럼, 베트남 하노이 국제교류, 연합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단원들은 직접 제작한 '실천 설계도'를 바탕으로 정왕(조류), 꾸미(수질), 배곧1(도시습지), 배곧2(대기) 등 분야별 환경 감시 활동 계획을 구체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