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성시가 최근 유류 가격 급등에 따른 시민 피해 예방과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관내 주유소에 대한 품질, 정량, 가격표시제 적정 여부 점검을 실시한다. 위법 사항 발견 시 엄정 조치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를 통해 시민들의 유류비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회의'를 개최하고, 6개 반으로 구성된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 TF'를 운영하여 피해 파악 및 신속 대응에 나선다. 현재까지 심각한 피해는 없으나,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취약계층 지원, 기업 애로사항 접수, 물가 및 농가 피해 점검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마련했다.

안성시는 2026년 3월 4일(수) 오전 11시 안성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시장 마쓰오 다카시)와 「도시 간 우호 관계의 지속적 발전에 대한 협정」을 체결하고 양 도시 간 문화·예술 및 청소년 분야 교류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정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교류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세대를 중심으로 한 실질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와 가마쿠라시는 안성시의 지역 문화자산과 시민 참여 중심의 교류경험과 가마쿠라시의 역사·문화도시로써 축적된 국제교류 역량을 토대로 공동 협력 과제를 발굴·추진하고, 지속가능한 교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협정 체결식에서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남상은 부시장, 이정우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시 관계자와 마쓰오 다카시 가마쿠라시장과 야마토 타카키 동아시아문화도시사업 담당 차장 등 대표단이 참석해 협정 체결과 함께 기념품을 교환하며 우호 증진 의지를 확인했다. 이에 ...

안성시 가족센터가 경기도 거주 40세~64세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고립감 해소를 위한 '중장년 수다살롱' 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월 2회 대면 모임과 월 1회 온라인 회의로 진행되며, 활동비와 모임 장소가 지원된다. 선착순 10명 모집하며, 1인 가구 증빙 서류 제출 후 전화 접수 가능하다.

안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사회적기업 육성, 일자리 창출, 공정무역 활성화, 지역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안성시에는 146개의 사회연대경제 기업이 운영 중이다.

안성시가 2026년 맞춤형 취업지원 교육의 일환으로 3월 12일부터 '1차 소형지게차 면허취득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건설기계 관리법 이론 및 소형지게차 운전 실습으로 구성되며, 3월 24일부터 4월 1일까지 안성시 중장비학원에서 3개 기수로 운영된다. 안성시 거주 60세 이하 구직자 중 1종 보통 운전면허 소지자가 대상이며, 안성일자리센터에서 방문 접수한다.

안성시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지원을 전담할 '재단법인 안성산업진흥원'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3월 31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진흥원은 정책기획, 기업육성, 경영지원 3개 팀 총 20명 규모로 미래 전략산업 육성,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등 현장 밀착형 종합 기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성시가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농업진흥지역 해제 협의를 완료하고,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특화단지는 국가 반도체 전략의 핵심 축으로, 2조 4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만 6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안성시는 4월까지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특별 점검반을 편성하여 논·밭두렁 태우기, 폐비닐·농약병 소각, 화목보일러 폐기물 혼합 소각 등을 중점 점검하며, 적발 시 강력한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안성시가 미양면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련 방역지역 내 농가 이동제한 조치를 2월 25일부로 해제한다. 이는 살처분 및 소독 완료 후 30일 경과 및 검사 결과 '음성' 확인에 따른 조치다. 다만, 역학적으로 관련된 농장에 대한 개별 이동제한은 유지되며, 권역화 방역관리 체계에 따라 이동 승인 및 분뇨 이동 시 정밀검사가 필요하다. 시는 강화된 행정명령 및 공고를 지속 관리하고,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소독차량 동원 등 차단방역 조치도 유지할 방침이다. 안성시는 ASF 전국적 산발 발생에 따라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농가에 방역수칙 준수 및 의심축 신고를 당부했다.

안성시가 인천 강화 및 경기 고양 지역 축우농가에서 구제역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예년보다 앞당겨 실시한다. 2월 20일부터 3월 15일까지 소·염소 농가 1,297호 92,329두를 대상으로 접종을 추진하며, 소규모 농가에는 백신을 무상 공급하고 전업 규모 농가에는 구입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또한 방역차량 19대를 동원해 도로 소독을 실시하고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며,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안성시 농업기술상담소가 읍면별 1인 체제에서 4개 권역별 통합 체제로 전환한 후 2년 차를 맞아 주요 성과를 평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개편으로 지역특화사업 예산이 3배 이상 확대되고, 3인 1팀 체제 도입으로 상담 공백을 해소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의체 구성을 통해 현장 밀착형 대응력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