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양시가 중동 정세로 인한 국제 유가 변동 등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물가 동향 점검 및 불공정 행위 단속 강화, 유가보조금 확대 검토, 기업 애로사항 해소, 고용 안정책 마련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안양시가 경기도 주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경부선 철도지하화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양시는 석수역~명학역 7.5km 구간 지하화를 통해 확보될 49만㎡ 부지에 맞춤형 주거 및 청년 창업 거점을 조성하여 AI 기반 미래 산업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족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경기도는 경부선, 경인선 등 4개 노선 총 32km 구간 지하화를 추진하며, 총사업비는 17조 3천억 원으로 추산된다.

안양시는 27일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 안전관리계획 및 2025년 재난관리실태 공시를 심의·의결했으며, 안전한국훈련 추진계획 등을 보고받았다. 최대호 시장은 재난·사고 대비와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한 안양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가 안양종합운동장 일대와 비산체육공원을 미래형 체육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안양 공공복합체육시설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전문 체육시설 건립 방안, 사업화 방안, 복합 플랫폼 도입 가능성 등이 논의되었으며, 향후 서울 서부선 연장 추진과 연계하여 종합운동장 일대를 AI 벤처 클러스터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전략적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안양시 가족센터가 27일 '2026년 한국어교실' 개강식을 열고,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지역사회 생활 정보 제공을 시작했다. 기초부터 고급, 회화, 야간반까지 세분화된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지원한다.

안양시 만안구가 주민 의견 수렴과 신속한 민원 해결을 위해 '만문현답'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청장 및 부서 팀장으로 구성된 T/F팀이 지역구 도·시의원과 함께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해결책을 모색하며, 진흥육교 승강기 점검, 급경사길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박달시장 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 등 18개 민원 사항을 점검했다. 만안구는 앞으로도 분기별 정례화를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주민 체감 소통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안양시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 증진과 처우 개선을 위해 2026년부터 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올해부터는 건강검진비 또는 운동시설 등록비 중 선택 지원하며, 1인당 연 35만 원을 격년으로 지원한다. 이는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종사자들의 다양한 건강 관리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조치다.

안양시가 관내 어린이집 324곳을 대상으로 총 1억 3,900만 원 규모의 안전공제회 단체 가입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의 생명·신체·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로, 의무 및 선택 가입 항목 총 9종의 보험료를 지원하며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보장된다.

안양시 만안구보건소가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의료용 마약류 취급자 2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마약류 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진행되며, 재고 관리, 저장 시설 규정 준수, 마약류관리자 지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및 관련 법규에 대한 현장 안내도 병행한다.

안양시가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통해 시민 3,100여 명과 만나 총 286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도로교통 분야가 40%로 가장 많았으며, 주차 공간 확보, 버스 증차 및 노선 변경, 보행 환경 개선 등 교통 편의성 향상 요구가 두드러졌다. 시는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예산 및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양시가 2026년 장애인복지사업 종합계획을 심의·의결하고, 733억 원 규모의 사업을 6대 추진 방향에 따라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전 취약 장애인 대상 응급키트 지원,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 행복나눔 프로젝트 등이 있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안양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3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10기의 무료 '자전거 상설교육'을 운영한다. 19세 이상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2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 단체 라이딩으로 구성되며, 덕천로에 자전거·보행자 겸용 도로 신규 설치 등 자전거 이용 기반 확충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