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주시가 초등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런(RUN)·런(LEARN) 탄소중립 기후캠프'를 개최하여 미래세대 환경 리더 육성과 환경 감수성 향상에 기여했다. 캠프는 자연 체험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나무와 숲의 역할, 기후변화 대응 방안, 자원순환 방법 등을 배우며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넓혔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체험 중심 환경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양주 대모산성에서 출토된 국가귀속유산 약 1천 점을 이관받아, 양주 지역 고대 역사를 규명할 핵심 유물들을 안전하게 보존·관리하게 되었다. 이번 이관은 30여 년 만에 유물의 고향인 양주로 돌아온 것으로, 향후 심도 있는 연구와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양주의 찬란한 고대 역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주시 남면실타래 마을공동체가 주민 대상 '인견사로 찰랑찰랑 봄·여름 숄뜨기' 수편기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이웃 간 교류 확대와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했다. 하반기에도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주시가 주최하고 양주YMCA가 주관한 '2026 양주시 청소년예술제'가 8개 종목 200여 명의 청소년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본선에 양주시 대표로 참가한다.

양주시가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대상자 1,100명을 모집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 산모 또는 임신부가 신청 가능하며, 선정 시 19만 2,000원 포인트 지급으로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전통 절기음식 1기'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4절기와 절기음식의 의미를 배우고 여름철 절기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망종, 하지, 소서·대서, 입추 등 각 절기별 음식을 실습한다. 수강 신청은 6월 19일 오후 5시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9월 초 2기 교육도 예정되어 있다.

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민선9기 핵심 공약 실행 계획 점검을 위한 시정 업무보고를 시작했다. 농업기술센터와 보건소의 주요 공약 추진 계획을 점검했으며, 앞으로 실·국·소 등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이어갈 예정이다. 인수위는 공약 이행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정책의 현실성과 실행력을 검증할 계획이다.

양주시 SNS 캐릭터 '별산'이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전국 15개 지자체 캐릭터들과 함께 마스코트 쇼, 퍼레이드에 참여하고, 회암사지의 가치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여 100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등재를 기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양주시의 문화유산을 홍보하고 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으며,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에 공개될 예정이다.

양주시 양주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복합청사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했다. 표지석은 지역 사회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담아 제막되었으며, 주민들의 자긍심 고취와 방문객들에게 양주1동을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1동 복합청사는 행정, 문화, 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복합공간으로 운영된다.

양주시가 서정대학교와 협력하여 운영한 '드론봇 강사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역 내 드론·로봇 교육 전문 강사 인력을 확보했다. 이번 과정 수료생들은 향후 시민 및 학생 대상 교육에 투입될 예정이며, 양주시는 지속적인 심화 교육과 보수 교육을 통해 강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드론 교육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양주시 보건소가 시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과 정신 질환 예방을 위해 심리 상담 비용을 지원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득 수준에 따라 1인당 최대 64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가능하다.

양주시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7월까지 관내 57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근로자 참여를 통해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 대책을 수립·실행하여 산업재해 예방에 집중한다. 특히 환경미화, 예초·전정 작업 등 특정 공정은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집중 평가를 진행하며, 평가 결과는 모든 근로자와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사전 교육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