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주시가 2025년 세외수입 부과 부서 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 부서 3곳을 선정하고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평가는 징수 및 체납 증감률, 체납 처분율, 역량 강화 참여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공동주택과, 차량관리과, 미래교육과가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시는 이번 포상을 통해 재정 건전성 확보에 기여한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2026년에도 효율적인 징수 체계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양주시가 2026년 1월 8일부터 1월 15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26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우리아이심리지원, 아동정서발달지원, 시각장애인안마, 노인맞춤형인지정서지원, 장애인보조기기렌탈, 치유농업, 산모심리상담 등 7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이용권(바우처)을 지급하여 이용자가 직접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청 사회복지과 또는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가 올해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동안 목표액 32억 원을 초과 달성한 37억 원을 징수했다. 시는 자진 납부 유도, 재산 압류,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함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분할 납부 안내 등 실질적인 지원을 병행하여 체납 관리의 실효성을 높였다.

양주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에서 신년 참배 행사를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양주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시는 2026년에도 시민의 삶과 희망을 지키는 시정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양주시가 통기타 제조 기업 '크래프터코리아'를 방문해 현장 인력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 인력 확보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크래프터코리아는 청년 근로자 채용 및 장기 근속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으며, 양주시는 관련 시책 안내와 함께 맞춤형 지원 정책 확대를 약속했다.

양주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양주시는 입출국 및 체류 관리, 근로조건 점검, 숙소 안전 관리 등 전반적인 운영 성과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제도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근로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과 공공숙소 운영으로 제도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업인과 외국인 근로자가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인력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유망 인재 발굴을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자를 1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최대 5억원 규모의 육성자금이 연 1.5% 금리로 지원되며, 농업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기회도 제공된다. 신청은 농업e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양주시가 농어업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어민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보상하기 위해 6,276명의 농어민에게 '양주시 농어민 기회소득 2025년 하반기분'을 지급했다.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 청년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지급된 지역화폐는 양주시 내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180일 이내 사용해야 한다. 이번 지급으로 총 24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6억 4천만 원을 확보하여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복합청사 건립, 도로 확포장, 배수 개선, 노인 및 청소년 시설 개선,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등 총 10개 사업에 투입된다. 또한, 특별교부세 21억 2천만 원도 추가 확보하여 어린이 생활안전 사업 등 8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의 기획전시 '나의 얼굴은'이 2개월 연장되어 2026년 3월 2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전시는 회암사지 출토 유물의 파편에 주목하여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AI 기획자의 참여를 통해 고고유물의 현대적 콘텐츠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양주시가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함께 '찾아가는 헌혈버스'를 운영하여 202명의 시민이 헌혈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양주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헌혈카페 유치를 추진하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헌혈 참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양주시가 2026년 기준인건비가 전년 대비 약 109억 원 증가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중 증가율 7위를 기록했다. 이는 인구 증가와 행정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 여건 개선으로, 행정안전부 기준인건비 산정 제도 개선에 따라 최근 3년간 인구증가율, 공무원 1인당 주민 수 등이 신규 지표로 반영된 결과다. 이를 통해 양주시는 보통교부세 감액 없이 행정서비스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재정 운용 안정성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