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주시의 SNS 캐릭터 '별산'이 '2025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창의성, 대중성, 산업성, 글로벌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별산은 양주별산대놀이와 양주의 별, 산을 형상화한 캐릭터로, 시민 참여 행사와 유튜브 활동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다.

양주시가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읍지구 일대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 보호와 문화 접근성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한 통합형 정책의 일환으로, 실력파 버스킹팀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양주시는 내년에도 문화공연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주시가 오는 12월 20일 오후 4시, 예향교회에서 '2025 양주시립예술단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A Night When Winter Stars Fall'을 주제로 크리스마스 가요, 발레,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만 6세 이상 양주시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600석 규모로 11월 24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사전 예약이 진행된다.

양주시와 기호문화유산연구원이 오는 28일 양주대모산성 15차 발굴조사 현장 공개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회에서는 국내 최고(最古) 목간으로 추정되는 '기묘년' 기년 목간, 주부 목간, '금물노' 새겨진 목간 등 3점의 목간과 백제 토기, 복골 등 다양한 유물을 공개하며, 5세기 대모산성의 주거·의례·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사)한국예총 양주지회가 주최한 제6회 양주 배리어프리 영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영화제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영화를 즐기는 '배리어프리 문화'의 가치를 강조했으며, 다양한 장르와 메시지를 담은 단편영화들이 주목받았다. 금상은 김홍량 감독의 「소하리아이들 1968」이 수상했으며, 감독상, 연기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작들이 선정되었다. 영화제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예술의 장벽 없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가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함께 11월 두 차례 '찾아가는 헌혈 버스'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양주시는 헌혈카페 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헌혈 문화 조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헌혈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양주농협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을 준공했다. 35개 농가가 참여해 69개 품목을 판매하며, 산지 직송으로 유통 단계를 줄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구조를 갖췄다. 양주시는 직매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크로스오버밴드 '도시'의 특별공연이 11월 29일(토) 오후 3시에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경기아트센터의 '찾아가는 문화복지 공연'의 일환으로, 전통악기와 현대악기를 결합한 밴드 '도시'가 K팝 등 대중음악을 새롭게 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무료이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이 배부된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경기도 내 49개 공립박물관 중 16곳만이 달성한 쾌거이며, 설립 목적 달성, 운영 현황, 소장품 연구, 전시, 교육, 지역사회 협력 등 전반적인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회암사지박물관은 앞으로도 양주 지역의 역사·문화 중심 기관으로서 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양주시가 최근 제2차 문화자치위원회를 열고 2026년 문화관광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양주시 문화자치 기본계획 1차년도 실적을 점검하고, 대표축제 브랜드화,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 교외선 철도관광 활성화, 문화유산 관광자원화,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관광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양주시 드론정책팀 김지운 주무관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서 '드론으로 실현하는 스마트 행정과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드론 기반 3D 모델링 전문가인 김 주무관이 행정 및 교육 현장에서 드론 기술의 혁신적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양주시가 드론 산업 선도 도시로 나아가는 비전을 제시했다.

양주시가 1천만 원 이상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17명의 명단을 위택스에 공개했다. 이번 공개는 체납액 납부를 독려하고 공정한 세금 징수를 위한 조치로, 체납자의 성명, 주소, 체납액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