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이 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내 성인장애인을 대상으로 9회기에 걸친 치유 농업 프로그램 '성장일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여자들은 농작물을 직접 가꾸고 수확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인권교육을 통해 주체적인 삶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참여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강수현 양주시장이 옥정-삼숭 구간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77-1번 버스에 직접 탑승해 현장을 점검하고, 차량 확보 및 배차 간격 조정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가 옥정신도시 중심상가 일대 공공시설물 127개소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트를 설치하여 도시 미관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설치된 시트에는 시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해 시민 소통과 시정 홍보의 매체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양주시 평생학습 동아리 '꿈나무 수채화 동아리'가 오는 11일부터 28일까지 양주시의회 1층 의정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0명의 회원이 참여해 꽃, 시골 정경 등을 담은 수채화 25점을 선보이며, 작가와의 만남 시간도 마련된다. 양주시의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양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천문학자 항성 박사를 초청해 '지구를 넘어서는 꿈을 위하여'라는 주제의 전문가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강연은 블랙홀, 암흑물질 등 어려운 우주과학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학생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과학 분야 흥미 유발과 진로 탐색에 기여했다.

양주시 광적상가번영회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매장에서 양주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20%를 페이백(1인당 최대 12만 원) 받을 수 있다.

양주시가 오는 12월 11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1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만 18세 이상 39세 미만의 영농경력 3년 이하 청년농업인에게 최대 5억원의 저금리 융자와 최대 3년간 월 90~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주시가 경기도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연곡2리 마을의 낡은 창고를 리모델링하여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연곡카페'를 개소했다. 이 사업은 주민 주도의 자생적 소득 창출과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양주시 40대 상비군 축구팀이 '2025 경기도축구협회장기' 대회에서 연이은 승부차기 승리 끝에 극적으로 우승했다. 이번 우승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출전권을 획득했으며, 감독상, 최우수선수상, 최우수GK상을 휩쓸었다.

양주시 신산시장 마을상점가가 남면 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층 68가구를 위한 4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와 생필품을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중소벤처기업부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상인과 주민이 함께 발전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주시 전략사업추진TF팀 정해업 팀장이 제49회 청백봉사상 본상을 수상했다. 양주시 공무원 최초 수상으로, 21년간 도시개발, 산업단지 조성 등 핵심 전략 사업을 주도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과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양주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정 팀장은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주시가 지난 3일, 90여 명의 학생과 청년이 참여한 '제67회 양주시 4-H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한 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아이디어 경진, 농업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4-H 이념을 실천했다. 종합우승은 조양중학교 4-H회가 차지했으며, 양주시는 앞으로도 청년세대가 지역농업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