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와 경기도, 양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5 Army TIGER 드론봇 페스티벌'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양주시 가납리비행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육군의 드론봇 전투체계 등 첨단 무기를 국민에게 소개하고 민·관·군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K2 전차 등 첨단무기 전시 및 탑승 체험, 드론 경연대회, 드론 라이트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문화행사가 함께 열린다.

양주시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첫 기금사업으로, 중위소득 50% 이하 다자녀가정 60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을 무료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부금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첫 사례이며, 관내 사진관 참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한다.

양주시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정서적 지지를 위한 민간 서포터즈 ‘비빌언덕’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서정대학교 학생들의 자발적 모임에서 시작된 ‘비빌언덕’은 양주시 리빙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앞으로 정서상담, 병원동행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양주2동과 주민자치회, 서정대학교가 지역 경쟁력 강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민·관·학 협력은 문화·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주시보건소가 시민 120명을 대상으로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보건소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 누구나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양주시가 경기도 및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오는 11월 18일, 청년층과 장년층을 모두 아우르는 세대별 맞춤형 '2040+507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2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특강 등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양주시와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가 교외선 재개통을 계기로 철도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관광사업 협력, 공동 홍보, 관광상품 개발 등을 추진하며 양주형 관광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시가 겨울철 폭설 및 도로 결빙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원격 제어가 가능한 '모바일 기반 자동염수분사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 상황 시 즉각적인 제설 작업이 가능해져 도로 미끄럼 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가 2025년 상반기 토지이동이 발생한 1,616필지에 대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10월 30일부터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시는 재조사와 심의를 거쳐 12월 19일까지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양주소방서가 긴급 출동 중 소방차의 통행을 막은 불법 주차 이륜차 3대를 강제처분했다. 이는 경기도 내 최초 사례로, 소방기본법에 근거한 적법한 조치였으며, 소방서는 소방차 전용구역 진입을 막는 행위에 대해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양주시 광적면 주민자치회가 보건소, 파출소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조양중학교에서 청소년 마약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포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11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양주시청 오픈갤러리에서 박물관 동아리 및 문화강좌 회원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부 '엄마들의 박물관 규방전'과 2부 '솜씨 전'으로 나뉘어 도자기, 규방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