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가 11일간의 여정 동안 116만 8천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인당 평균 16만 6천 원의 지출로 총 1,949억 원의 소비를 기록, 작년 대비 163% 증가라는 놀라운 경제 효과를 달성했다. 지역 예술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참여 예술인에 대한 처우 개선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축제는 지역 문화예술 협력의 전환점이자, 도자기,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화합의 장으로 평가받는다.

여주시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 부녀회는 취약계층 어르신 40여 명을 위해 매주 1회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어르신 한 끼 뚝딱! 밑반찬 지원사업'을 3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27일에는 남한강 숙주나물 공장에서 기부받은 신선한 숙주를 활용하여 더욱 건강한 밑반찬을 제공했다.

여주시 대신 농가 주부 모임, 보통리 고택 정기 청소 봉사 시작. 5월부터 월 2회 고택 주변 정화 활동 진행하며 문화유산 보호에 앞장서.

여주 여성생활사박물관, 5월 21일부터 6월 22일까지 ‘밥 한끼, 차 한잔’ 테이블웨어 전시 개최. 여주 관광 원년 기념 및 2025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여주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전시를 통해 관광객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운영, 중앙동 31개소 경로당을 순회하며 치매예방교육, 인지선별검사,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인지저하 의심자는 무료 진단 절차를 지원하고, 치매 진단자에게는 치료관리비, 조호물품, 실종예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주시는 건축신고 후 1년 이내 공사 미착수 시 신고 효력 상실되는 점을 고려,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건축신고 효력 상실 사전 안내 제도'를 도입한다. 건축신고 9개월 경과 후에도 착공신고가 없을 경우, 우편 및 문자로 사전 안내를 실시하여 재신고 등 불필요한 절차 방지 및 경제적·시간적 손실 예방을 도모한다.

고령화가 심화되는 여주시 북내면에서 농촌 고령자의 자율적인 건강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튼튼 발걸음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여주농촌활성화지원센터 주관으로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이 사업은 여주대 물리치료학과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운동 교육을 제공하고, 읍면 거점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또한, 여주농업농촌활성화지원단과 여주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산학협동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역 건강 증진과 교육 품질 향상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주박물관, 5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월 '문화가 있는 날(주간)' 토요일 오후 2시에 문화공연 "Let’s go MIM!" 개최. 여주대 실용음악과 학생들로 구성된 7개 팀이 다채로운 공연 선보일 예정. 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

여주시는 '제19회 금사참외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축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인파 운집, 기상 악화 등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비한 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축제 개최 전날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 안전관리 태세를 유지하고 체계적인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여주시는 GKL사회공헌재단,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관광약자를 위한 '사운드워킹' 프로그램을 황학산수목원에 개발한다. 청각과 촉각을 활용한 자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6월부터 코스 개발 및 시범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여주시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롤케이크와 두유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백세팔팔 어르신 장수 기원' 행사를 진행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여주시는 5월 27일 여주경찰서,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와 합동으로 자동차세, 과태료, 통행료 등 체납차량 일제 단속을 실시하여 16대를 적발했다. 3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은 전국 어디에서나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으며, 체납액 전액 납부 후 반환 가능하다. 시는 성숙한 시민 의식과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체납 세액 납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