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주시 여흥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위원들의 전문성과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경북 문경시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문 강사 강의와 타 지역 우수사례 학습, 문경새재도립공원 선진지 견학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문화 실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세종국악당에서 뮤지컬 '방구석 뮤지컬'을 개최한다. 뮤지컬 지망생들의 꿈과 현실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린 이 작품은, 공연에 앞서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워크샵을 진행하고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의 문화 예술 경험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청춘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앞으로도 다채로운 작품으로 시민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여주시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2025 여주오곡나루축제'를 개최한다. '3무(無) 축제'로 유명한 이번 축제는 '여주의 전통과 풍요를 세계와 함께 나누는 축제'를 주제로, 글로벌 교류와 디지털 감성을 더한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형 세종대왕 인형이 등장하는 '진상 퍼레이드', 팝업스토어형 '여주쌀홍보관', 야간 미디어아트 산책로 '별빛곡창길', 개그맨 이용진과 크리에이터 랄랄의 특별 공연, 매일 밤 펼쳐지는 불꽃놀이 등이 마련된다. 여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40만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할 계획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오는 10월 25일 강천섬에서 체험형 플리마켓 '2025 여기 여주 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마켓에는 여주 지역기업 24개 사가 참여해 핸드메이드 제품, 도자기 등 특색 있는 로컬 상품을 선보이며, SNS 인증 이벤트와 환경정화 미션 등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강천섬을 지역 관광과 시민 참여가 어우러지는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여주시가 여주역세권에 학생과 주민 모두를 위한 '여주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총 사업비 33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수영장, 체육관, 돌봄공간 등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완공 후 학생들에게는 쾌적한 교육 환경을, 주민들에게는 생활체육 및 문화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교육·문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가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101명을 모집한다. 이번 조사는 농산어촌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모집 기간은 조사관리요원 10월 31일, 조사원은 11월 5일까지다. 만 18세 이상 여주시민으로 스마트기기 활용이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여주시는 지난 20일 '2025년 여주 쌀 산업특구 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하고, 이충우 시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 쌀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대왕님표 여주쌀 브랜드 활성화, 쌀 임의자조금 도입 방안, 합리적 수매가 결정 등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으며, 시는 논의된 내용을 농업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여주시가 SK하이닉스, 월드비전 등과 협력하여 독거 어르신을 위한 '행복도시락'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AI 영양사 플랫폼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식단과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청년 봉사자를 통한 디지털 교육도 병행된다.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적십자봉사회가 협력하여 '어르신 한끼뚝딱! 밑반찬 지원사업'의 올해 마지막 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관내 45세대 어르신 댁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으며, 연말까지 김장봉사 등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여주시는 오는 10월 25일 황학산수목원에서 시민들을 위한 무료 가을 음악회 '임(林)과 함께'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유리상자, 아카펠라 그룹 보이스토이, 인디밴드 투하이 등이 출연하여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며, 수목원을 찾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하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여주박물관이 2025년 10월 28일, 10여 년간의 발굴조사 성과를 담은 '여주 상원사, 흙 속에서 깨어나다'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혜목산사지'로 불리던 절터가 통일신라 말부터 조선 후기까지 운영된 '상원사'임을 밝혀낸 과정과 명문 기와 등 출토 유물 120점을 선보이며, 고달사와의 연관성 등 여주의 새로운 문화유적을 소개한다.

19일 여주시외국인복지센터 주관으로 여흥초등학교에서 ‘2025 이주민 가을운동회’가 열렸다. ‘다문화 열린사회, 이주민 친화 도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22개국 300여 명의 이주민이 참여해 경쟁보다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더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외국인 친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