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천군이 2026년부터 농어촌기본소득과 연계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이음메이커(마을공동체 지원활동가)'를 도입하고 본격 모집에 나선다. 이음메이커는 선정된 공동체와 1:1 매칭되어 현안 진단, 자원 발굴, 사업 계획 수립, 갈등 조정 등을 지원하며, 단순 보조금 지원을 넘어 공동체의 지속가능성과 자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농어촌기본소득의 지역 내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연천형 순환경제 모델' 구현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음메이커는 체계적인 사전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양성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연천군과 동두천시는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건설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추락·낙하 사고 예방과 화재 예방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현장 맞춤형 개선 사항 안내와 함께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및 대피 체계 지도도 병행했다.

청산면 새마을지회(부녀회장 서현숙)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하여 주방 싱크대 교체, 도배·장판 시공,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상자는 큰 도움에 감사를 표했다. 새마을지회는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청산면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천군이 주민 주도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통해 7개 공동체를 선정하고 지역 변화와 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 선정된 공동체는 환경 생태, 아동 돌봄, 마을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하며, 연천군은 사업비 지원 및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연천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고등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전략 수립 컨설팅을 운영했다. 전문 입시 컨설턴트가 1:1 맞춤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연천군이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를 위해 2026년 1분기 재해영향평가 사업장 협의 이행실태 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37개 사업장 중 공사 중인 1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대부분 양호한 이행 상태를 보였으나 일부 사업장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및 보완 조치를 요구했다.

연천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365일 24시간 군민 안전을 지키며, 노후 CCTV 및 비상벨 교체, 신규 CCTV 추가 설치, AI 기반 지능형 관제 시스템 도입 등으로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쓰레기 화재 사건을 신속히 인지하고 신고하여 대형 화재를 예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연천군이 경기도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1,000만 원의 시상금을 받게 되었다. 이번 평가는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 체납액 정리, 신규 세입 발굴 등 5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루어졌으며, 연천군은 특히 체납액 정리 강화와 담당자 업무 능력 향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천군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하여 경원선 복선전철 사업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경원선 1호선 증차 운행,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속 추진 등 지역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현안 사항을 건의했다.

연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16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합격 응원식을 개최하고, 합격 기원 꾸러미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학력 취득을 통한 청소년들의 사회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산철쭉 3,000주를 식재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림의 역할을 알리고, 지역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녹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 관계자, 유관 기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연천군은 이번 식재를 통해 생활권 주변 산림을 아름답게 가꾸고 생태적 안정성과 탄소 흡수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천군이 6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8일 연천읍, 신서면, 중면 지역 주민 220명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건강 상담,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