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오는 6월 28일까지 중면 횡산리 연강갤러리에서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편지’ 미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회화, 미디어, 애니메이션,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연강갤러리의 지리적 가치와 공간적인 특성을 활용해 본인만의 작품을 선보인다. 서원미, 이승훈, 이원호, 조소희, 故 전나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유일한 DMZ에 위치한 전시공간에서 진행되는 특별한 전시회다. 작가들은 각각 회화, 애니메이션, 미디어, 설치 등을 다양한 장르를 통해 DMZ에 대한 시각예술적 해석과 새로운 담론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DMZ에 대한 시각예술적 해석과 소통이 한국 시각예술, 나아가 전 세계 시각예술 활동에 새로운 지평과 담론이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지난 27일 종합복지관에서 관내 우수기업의 구인난 해소 및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제9회 연천군 일자리센터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박람회에는 지역 내 13개 업체가 참여해 제조·생산·사무·서비스·시설 등 직종별 73명의 구인을 위한 활동이 이뤄졌다. 각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한 이번 행사는 구직자와 인사담당자가 1:1 현장 면접을 진행, 면접 우수자에게 해당 기업체 채용 기회를 부여했다. 또 프레디저 직업적성심리검사, 정장대여 및 메이크업 컨설팅등 부대행사 부스를 마련해 구직자의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력서에 첨부할 수 있는 무료 사진 촬영, 입사지원 및 구직자 상담 등 구직자들의 면접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천군(군수 김덕현)보건의료원은 오는 5월부터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집중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방문건강 전담인력이 병원에 내원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노인 등 지역 주민을 직접 방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방문건강 전담인력은 질환의 합병증 예방과 낙상사고 등 건강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 영양교육, 운동교육, 만성질환 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생활습관, 만성질환 이환조사, 노인 우울검사 등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위험요인 및 건강문제를 파악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필요시 보건의료원 타 사업과 연계하거나 복지 통합서비스를 연계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백학면 아침해거리 상점가가 ‘2023년 경기도 우수 골목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육성사업은 골목상권을 하나의 공동체로 조직화해 당면 문제를 스스로 진단·해결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가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온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사업의 조직화사업, 성장지원사업을 우수하게 추진해온 상점가 공동체를 대상으로 지난 2월에 지원신청을 받아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효과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도내 4개소를 선정하였고, 연천군 백학면의 아침해거리 상점가가 포함됐다. 연천군 백학면 아침해거리 상점가는 2021년에 경기도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사업에 신규조직화로 상인조직을 구성하고 선진시장 벤치마킹과 상점가 환경개선 등을 진행한 이후로 성장지원사업과 시·군협업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호국영웅정신 계승마을 1호 마을인 백학면의 안보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접경지 힐링문화상권으로서의 특화이미지로 우...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연천에서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영농체험과 주거지 탐색, 지역민과의 교류 등을 통해 농촌 생활을 경험하고 귀농·귀촌을 위한 사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천군은 심사를 통해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숙소는 무료(왕징면 북삼리 나룻배마을 연수원)로 제공되며, 매월 50만 원의 연수비도 지원된다.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타 도시 거주민은 9월 15일까지 군청 홈페이지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받아 접수하면 된다. 이정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민들이 귀농·귀촌에 앞서 농촌의 삶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며 “연천으로 귀농하고자 하는 도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지난 17일 수레울아트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경기도북부지회 연천군지부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식중독 예방 관리와 살균소독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신한대 김영성 교수(연천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가 맡았으며, 연천군과 (사)한국외식업중앙회경기도북부지회 연천군지부는 오는 5월 4일~5월 7일 열리는 구석기 축제를 앞두고 식중독 예방 및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위생교육을 마련했다. 김영성 교수는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리 도구를 고온에서 살균하는 것이 중요하며 개인위생을 위해 조리 시 반드시 위생모를 착용하고 시계, 반지 등의 장신구를 착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천군(군수 김덕현)보건의료원과 경기도외상체계지원단, 연천소방서는 지난 20일 보건의료원에서 ‘2023년 경기도 지역외상 협력병원 추가 지정 간담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연천군민의 중증외상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효과적인 외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파주병원이 지역외상 협력병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추가 지정 대상 지역에 응급의료 취약지인 연천군이 포함됐다. 보건의료원은 오는 6월 지정식을 가진 후 최종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에 대해 초기 소생술을 실시한 뒤 권역외상센터로 이송할 방침이다. 보건의료원은 중증외상환자 즉각적인 평가 및 초기 소생술 제공, 중증외상환자의 안전하고 신속한 권역외상센터로의 전원, 권역외상센터 이송 불필요한 환자에 대한 치료 제공, 지역 내 외상치료 전 과정 환류 체계 운영 등을 하기로 했다. 정경원 경기도외상체계지원단 남부권역외상센터장은 “응급실 간 핫라인 개설을 통해 환자를 지체 없이 이송하고, 예방...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지난 17일 김덕현 연천군수와 정찬용 국학자료원 원장, 정구형 국학자료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학자료원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도서 기증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연천군은 국학자료원으로부터 우수도서 5,000권을 기증받았으며, 기증된 도서는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에 비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학자료원으로부터 기증받은 도서를 관리 및 보존하고,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국학자료원과의 교류도 확대할 방침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군민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도움을 준 국학자료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국학자료원과 교류 협력함으로서 군민의 건강한 독서문화 증진과 연천군 문화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지난 17일 중앙도서관에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MZ(청년)단체와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연천군 청년들로 이루어진 9개 단체 대표들과 함께 했으며, 청년단체를 운영하며 어려운 부분과 연천군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공유했다. 청년단체 관계자는 “예전부터 이렇게 청년들이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나, 진행하지 못했는데 연천군에서 이런 자리를 만들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다운, 연천만의 청년정책을 만들기 위해서 청년들의 의견이 필요하다”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다 보면 새로운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청년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마중물이 될 연천BIX(Business Industry Complex) 은통일반산업단지 분양이 속도를 내고 있다. 연천군은 코로나19 이후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꾸준한 분양을 이어가고 있는 연천BIX를 중심으로 우수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연천군과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총 사업비 1,534억 원을 들여 연천읍 통현리 일원에 599,784.1㎡ 규모로 연천BIX를 조성했다. 연천BIX는 산업시설과 근로복지시설, 기업(산업)지원시설, 행복주택 100호, 저류지를 이용한 공원 등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공존하는 경기도형 신개념 산업단지다. 연천BIX는 경기북부 균형발전계획에 따라 2016년 경기도, 연천군, 경기주택도시공사, 연천군기업인협의회가 MOU를 체결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17년 9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됐으며, 올해 3월 기준 부지조성 공사가 98%로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6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오는 21일부터 10월까지 DMZ 민통선 비무장지대의 생태·역사·평화의 가치를 직접 느껴 볼 수 있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개방한다고 17일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연천 구간은 장남면 민통선 구역 내 1.21.무장공비(김신조 사건) 침투로에서 철책길을 따라 비룡전망대 구간을 걷고 버스로 이동해 고구려 3대성인 호로고루의 전망을 관람하는 코스로 약 2시간 40분 가량 소요된다. 전문 관광 해설사가 동행하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프로그램은 두루누비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온라인 사전 예약으로 운영되며, 회당 20명의 인원으로 1일 2회 진행된다. 참가비는 1만 원으로, 연천군 특산품(1만 원상당)이 증정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걷는 길이 접경지역의 대표적인 안보 관광 명소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지난 12일 ‘2023년도 제2회 연천군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심의위원회의 심의대상은 추정금액 50억 원 이상인 공사계약 및 10억 원 이상의 용역· 물품계약이다. 심의내용은 입찰 참가자격 제한에 관한 사항, 계약체결 방법에 관한 사항, 낙찰자 결정방법에 관한 사항과 부정당업자 입찰 참가자격 제한에 관한 사항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회의에 앞서 변호사, 건설기술인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계약심의위원 신규 위촉과 민간위원장 선출 등이 진행됐으며, 건설과 소관 동막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맑은물관리사업소 소관 내산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정비사업 외 3개소 통합건설사업관리용역 등 2건의 입찰참가자격 제한 등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윤승원 회계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심의를 바탕으로 더욱 신뢰받는 계약행정을 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전문적인 계약심의위원회 운영을 통해 효율적인 예산집행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