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천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산철쭉 3,000주를 식재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림의 역할을 알리고, 지역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녹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 관계자, 유관 기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연천군은 이번 식재를 통해 생활권 주변 산림을 아름답게 가꾸고 생태적 안정성과 탄소 흡수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천군이 6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8일 연천읍, 신서면, 중면 지역 주민 220명을 대상으로 양·한방 진료, 건강 상담,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천군이 현대병원, 추병원, 포천우리병원, 동두천중앙성모병원과 '연천형 통합돌봄 퇴원 환자 연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후 일상생활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군민에게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며, 병원에서 직접 연계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연천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위해 비즈공예 동아리를 개강했다.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 다양한 국적의 10명이 참여하며, 기초부터 자격증 취득까지 전문 과정으로 운영되어 역량 강화 및 취·창업 연계까지 기대된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이 연천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 훈련을 실시하여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 향상 및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연천읍은 영농 폐비닐 집중 수거 기간 동안 수거된 폐비닐을 새마을부녀회와 직원들이 함께 분리 선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작업은 농경지 주변 폐기물로 인한 화재 및 토양 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선별된 폐비닐은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연천군이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청산면 초성리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붕괴 위험 지역을 대상으로 사면 균열, 낙석 발생 가능성, 보호시설 및 배수시설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위험 요인 발견 시 즉시 응급조치 및 보수·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전곡 선사특화 가로환경 조성사업'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전곡4리 일원에 선사유적 콘셉트를 접목한 특화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가 2028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연천을 세계적인 선사문화 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이 연천초등학교에서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 – 스크린 콘서트' 1회차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현악 앙상블 '앙상블 더 브릿지'가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학생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문화예술 이해도를 높였다. 연간 16회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MZ세대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 편식 개선 및 건강 식습관 형성을 위한 '우리 아이 건강먹거리 만들기' 교육을 4회에 걸쳐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영양 균형 식단 이해, 건강 간식 및 식사 조리 실습, 올바른 식생활 지도 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가정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천군이 경기도 체육인 기회 소득 지원 사업 신청을 4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체육 활동으로 창출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보상으로, 연천군 거주 19세 이상 체육인 중 소득 기준(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을 충족하는 현역 선수, 지도자 등이 대상이며, 연 15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경기민원24) 또는 오프라인(연천군청 문화체육과)으로 가능하다.

연천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신청 접수율을 높이기 위해 홍보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민등록인구 대비 91%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으며, 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식 안내 부스 운영, 팸플릿·포스터 배포, 군 홈페이지 전용 탭 신설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사용처 제한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용처 확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