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천군이 전곡리 유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12개월간 진행되며, 세계유산 잠정 목록 등재 신청서 작성,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정립, 관리계획 수립 등을 포함한다. 연천군은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개최 이전에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 제출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이 '제7회 연천군 전국 청소년댄스 경연대회'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경기도지사상을 확보하며 전국 최고의 청소년 댄스 무대로 발돋움한다. 2026년 5월 2일 연천 구석기 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선에는 9~24세 댄스팀 12팀이 참가하며, 참가 접수는 4월 17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연천군이 국가 기본 통계조사인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이번 조사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산업·일자리·소상공인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며, 총관리자, 조사관리자, 조사지원담당자, 조사원 등을 모집한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방문 면접 조사는 6월 12일부터 진행된다.

연천군이 2026년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연수생을 4월 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인이 선도 농가에서 실습하며 영농 기술과 노하우를 습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연수생에게는 월 80만 원 한도의 교육훈련비가 지급되며, 선도 농가에는 월 40만 원 한도의 교수 수당이 지급된다. 연수생은 농업인 안전 공제에 가입해야 한다. 선도 농가는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연천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벼 육묘용 상토를 전액 군비로 지원한다. 이는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건전한 육묘 생산 및 적기 모내기를 돕기 위한 사업으로,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연천가정폭력상담소가 가정폭력, 스토킹, 교제 폭력 등 관계 기반 폭력 피해자 보호 및 지원 강화를 위해 '피해자통합지원협의체'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민·관·경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연계·협업을 수행하며, 긴급 위기 상황 대응, 네트워크 서비스 확대, 지역 자원 연계 강화 등을 논의했다.

연천군이 장애인의 자기주도 학습과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행복한 학습 대장간' 학습동아리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부 공모 선정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4월 8일부터 13일까지 방문 접수를 받으며, 총 4개 동아리를 선정해 동아리당 최대 100만원의 강사료를 지원한다. 장애인 5명 이상 또는 장애인 3명 이상 포함 통합형 동아리(총 5명 이상)가 지원 대상이며, 선정된 동아리는 정기 학습활동과 지역 행사 참여 등 성과 공유 활동을 병행한다.

연천군이 '2026년 연천군 테마형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참여·자치 확대를 위한 '청소년 축제 기획단' 운영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우수 제안은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연천군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 청렴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여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부 공무원들은 청렴 서약서 작성 및 낭독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연천군이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어 경기 북부 평화 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세계평화정원 중심 관광지구'와 'BIX 그린바이오 산업 물류지구'라는 투트랙 전략을 제시하며 접경지역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평화 관광과 친환경 바이오 산업 융합을 통한 경제 효과 창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이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 인구 감소와 혈액 수급난 해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조합원들은 생명 존중 가치를 실천하며 공공 서비스 제공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천군이 폐벽돌공장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생한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을 활용한 문화예술 전시 기획·운영 및 홍보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 활성화와 문화관광 명소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며, 공간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살린 전시 및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