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천군이 농업인의 행정 접근성 향상을 위해 '농업경영체 등록 민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민원센터는 농업인의 불편 해소와 민원 처리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하며, 포천까지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올해는 3월 11일부터 5월 28일까지 집중 운영된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국립식량과학원, 경기도농업기술원, ㈜소적두 등과 함께 지역 전략 작목인 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특히 신품종 팥 '홍미인'을 전략 품종으로 채택하고, ㈜소적두와의 계약 재배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고품질 원료곡 확보를 목표로 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연천군이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 '대전환과 기본소득'을 주제로 순회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AI 혁명, 기후 위기 등 시대적 전환과 기본소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유부 기반의 기본소득이 경제 활성화와 사회 안전망 강화에 최적의 대안임을 강조했다. 연천군은 이번 강연을 통해 지방정부의 역할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천군이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착공식을 갖고, 108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626㎡ 규모의 복합 공간을 조성한다.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행정복지센터, 문화·체육 시설, 공유 주방 등이 들어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 백학면 주민자치회가 임진강변 비룡대교 일원 40,000㎡에 청보리를 파종하며 지역 경관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백학면을 찾는 방문객 및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자치회 위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연천군과 제5보병사단이 '열쇠부대 독서경영대학'의 성공적인 운영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병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병영 내 독서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지역사회와 군부대의 모범적인 협력 모델로 평가받는다. 연천군은 사업 기획 및 강사 지원을, 5사단은 장병 모집 및 교육 장소 제공을 담당하며, 이를 통해 군 장병의 전인적 성장과 병영 생활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이 제2회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 소비 촉진, 공동체 회복, 지역자원 활용 확대 등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 내 선순환 구조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연천군이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 및 접경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신청 지침 마련과 대상 지정을 산업통상부에 건의했다. 비수도권은 이미 55개 특구가 지정되어 투자가 진행 중이나, 연천군은 수도권에 속한다는 이유로 지침 부재로 신청조차 못 하고 있다. 연천군은 국가 안보를 위한 희생 지역임을 강조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해 정부의 조속한 지침 마련을 촉구했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2026년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신청받으며, 방문형 4개소, 치유농장 방문형 6개소 등 총 10개 기관을 선정해 인지 기능 개선, 우울감·스트레스 감소 등 치유 효과를 높이는 다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연천군 소재 복지시설 및 치유 프로그램 적용이 필요한 단체·기관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이 저출생 위기 극복과 임산부 건강 증진을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2026년 임산부 산전요가 교실'을 운영한다. 임신 16주~32주 임산부를 대상으로 요통, 부종 완화 및 정서적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2회 연천군보건의료원 쉼터에서 소수정예(8명)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연천군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연천군이 3월 5일부터 5월 29일까지 86일간 봄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수질오염 및 미세먼지 농도 증가 등 봄철 환경 위해 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관리,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 중대한 위반 사항은 사법 조치 및 조업 정지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연천군이 3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2026년 시티투어 버스를 재운행한다. 관광객 선호도를 반영한 테마형 코스로 개편되었으며, 요일별 역사·자연, 안보·자연, 연천 명소 코스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성인 1만 원이며, 5천 원 지역화폐 페이백 혜택이 제공된다. 홈페이지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