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천군이 지난 26일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전문적 진단을 통해 연천군 체육의 복지와 미래를 함께 모색하다'라는 주제로 체육 분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스포츠 복지와 재정 확보 방안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통해 연천군 체육 정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리적·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체육 특화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천군이 27일부터 농어촌기본소득을 순차적으로 지급하며, 매월 27일 고정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사용처 및 사용액 기준이 적용되며, '전체(월 5만 원)'와 '제한(월 10만 원)' 2개 포인트로 분리 지급된다. 권역별 사용 가능 지역이 다르며, 병원·약국·학원·안경점은 권역·포인트와 무관하게 사용 가능하나 일부 제한이 있다. 사용기한은 읍 주민 90일, 면 주민 180일이며, 기한 경과 시 잔액은 소멸한다. 군은 지급 및 잔액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용 사이트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생활개선연천군연합회가 2026년 연시총회 및 회원교육을 개최하고, 2025년 사업 결산 및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회원 역량 강화 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결의를 다졌다.

연천군이 2026년 농촌지도시범사업 선정 농가 30여 명을 대상으로 신기술 보급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보조금 관리 및 집행 방법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으며, 군은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 향상에 힘쓸 것을 밝혔다.

연천 구석기 축제가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임을 입증했다. 전곡리 구석기 유적을 활용한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와 지역 상권 연계 운영으로 지속가능한 관광축제를 지향하며,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가 몽골 아그로-시티 경제특구와 탄소중립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탄소중립 도시 모델 구축, 스마트 농업 및 재생에너지 협력, 농축산 바이오가스 사업, 기후정책 인력 양성, 공동 연구 및 시범사업 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며, 몽골 내 재생에너지 확대 및 농축산 메탄 저감 사업을 기반으로 한 국제 탄소배출권 사업 가능성도 논의했다.

연천군장애인체육회가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을 심의·의결했다. 2025년에는 장애인 생활체육 교실 운영, 대회 참가 지원 등으로 참여 저변을 넓혔으며, 2026년에는 프로그램 다양화 및 전문성 강화, 세분화된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장애인 체육 복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현업 근로자의 건강권 확보와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격월 순회 산업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첫 점검은 농기계임대사업소 서부지소에서 진행되었으며, 외부 전문가와 함께 소음, 분진, 화학물질 취급 등 유해 요인에 대한 맞춤형 진단과 개선 조언을 제공했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근로자 복지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도 연천군이 3월 2일 전곡리 유적 유휴부지에서 '제2회 연천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 연 시연, 문화공연, 레크리에이션, 달집 태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연 날리기, 쥐불놀이, 소원지 쓰기 등 체험 활동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건강과 안녕, 풍요를 기원한다.

연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현장 중심 행정혁신과 AI·디지털 기반 스마트 행정 구현, 환경피해 대응체계 구축, 디지털 연천 플랫폼,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신고 SMS 신청,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위민행정진단 TF 운영, 농업캘린더 제작, 위기가구 우선조사 기간 단축 등 주민 체감형 혁신 사례와 행정 사각지대 해소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생성형 AI 비서 도입 등 일하는 방식 혁신도 지속 추진해왔다.

연천군이 수도권 인구감소·접경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지침 마련을 정부에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비수도권은 이미 55개 특구가 지정되어 투자가 진행 중이나, 수도권 지역은 지침 부재로 신청조차 못하는 상황이다.

연천군이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관리 전문 간호사와 함께하는 '2월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상담은 거점 소독소와 산불 진화대 사업장을 방문하여 30명 이상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개인별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만성질환 관리법 및 업무 특성에 따른 질환 예방 수칙 등을 지도했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와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