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천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지역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활성화할 '이음메이커' 10명을 공개 채용한다. 선발된 이음메이커는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보조금 관리 시스템 활용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 사회 유대감 강화와 마을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할 예정이다.

연천군은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 및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징수 실적 분석 및 향후 징수 대책을 논의했다. 박종일 부군수는 건전한 납부 질서 확립과 안정적인 지방재정 운영을 위해 각 부서의 적극적인 체납액 징수 노력을 당부했다.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7월 10일과 11일 양일간 가족 연극 '분홍 립스틱'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기억을 잃어가는 시어머니와 상처를 안고 살아온 며느리의 갈등과 화해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작품이다. 박정수, 이태란 등 정상급 배우들이 출연하며,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가 6월 15일부터 9월 말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은행 내 고객 쉼터를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냉정수기도 제공된다. 이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연천군의 특성을 고려한 지역사회 환원 활동으로 평가된다.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위험 증가에 대비해 군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우리집 안전 재난 가방 꾸리기' 교육을 2회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재난 가방 필수 구성품, 가정 내 재난 대비 방법 등을 다루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재난 가방 꾸리기 실습을 통해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키웠다.

연천군 전곡읍이 지난 12일 주민들과 함께 '우리 동네 새 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시가지와 주택가 일대를 깨끗하게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전곡읍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공동체 의식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오는 6월 20일 연천역 앞 광장에서 '연천오이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오이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이 판매와 요리 시식, 지역 농특산물 및 수공예품 프리마켓이 함께 운영된다.

연천군이 폭염으로 인한 현장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하절기 온열질환 예방 자체 점검 기간'을 운영하며, '물, 그늘, 휴식' 3대 기본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연천군에서 개최된 제16회 38선예술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전시,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 등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복지 향상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연천군 시니어팜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한 대파를 연천군 노인복지관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1kg당 2,000원의 저렴한 가격과 신선한 품질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농촌기본소득 지역화폐로도 구매 가능해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어르신 인건비로 지급되어 노인 소득 창출과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이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만 20~64세 짝수년도 출생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일반건강검진 수검 이벤트를 실시한다. 검진은 무료이며, 선착순 150명에게는 집밥 용기 세트를 증정한다.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가 대진대학교와 함께 몽골 국가의회 의원 및 연천군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외 탄소중립 교류·협력 활성화 사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몽 기후변화 대응 정책 교류와 함께 '미래의 숲·평화의 숲' 공동 식재 행사를 통해 탄소흡수원 확대와 국제 연대의 중요성을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