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종합건축사사무소 림이 연천군 드림스타트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과자선물세트 50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기업의 뜻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전달된 선물세트는 사례관리사를 통해 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연천군은 건조한 봄철을 맞아 2026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4시간 상황 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기후 변화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인력 전진 배치, 인화물질 제거,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등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강력한 행정조치를 예고했다.

연천군이 고대산 자연휴양림 근로자 9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하여 건강 증진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상담은 기초 건강 상태 체크, 기저질환 예방 상담, 근무 환경 건강 저해 요인 파악 등을 포함했으며, 중대재해팀 및 안전관리자와 합동으로 현장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즉각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연천군은 수렴된 의견을 향후 안전보건 관리 계획에 반영하고 정기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제1회 농어촌기본소득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농어촌기본소득 정책의 기본방향, 실행계획,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심의하며, 군수는 위원회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연천군이 농어업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영농·어업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1월 27일부터 2월 19일까지 접수한다. 경영자금 및 생산유통시설자금을 연 1.0% 저금리로 지원하며, 개인 최대 6천만 원(시설자금 3억 원), 법인 최대 2억 원(시설자금 5억 원)까지 융자 가능하다.

연천 전곡리 유적을 콘텐츠로 하는 연천 구석기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연천 구석기 축제는 2년간 국비 및 도비 지원을 포함한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되며,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연천군노인복지관이 '연천 시니어 팜' 공동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업과 노인복지를 연계한 신규 노인일자리 창출에 협력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의 농업 경험을 활용해 친환경 농작물을 재배·관리하며 소득 창출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현재 20명의 어르신이 참여자로 모집되었으며, 향후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이 노후 주택의 에너지 성능 향상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용승인 10년 이상 경과한 단독 및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창호 교체, 단열 보강 등 패시브 공사를 지원하며, 세대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저소득층, 다자녀가구, 기초연금 수급자 등을 우선 선정하며,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연천군청 건축과에서 받는다.

연천군이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연천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 통합돌봄 실행계획 심의·의결, 사업 추진 현황 공유 등이 이루어졌으며,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민·관 협력 통합돌봄 서비스 구축을 강조했다.

연천군이 쌀값 하락과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2025년산 남토북수 인증벼 생산장려금을 40kg 포대당 2,000원에서 3,000원으로 1,000원 인상 지급한다. 이는 농가 경영 부담 완화와 소득 보전을 위한 조치로, 지역 쌀 브랜드 가치 제고 및 농업 지속 가능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중증응급환자 신속 이송 및 진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심혈관, 뇌혈관 질환 등 주요 중증질환 분야에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와 의료기관 간 협력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2025년 농어촌ESG실천인정제를 2년 연속 획득하며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생협력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공단은 지역사회 참여 기반 자원순환, 일손 부족 농가 지원, 농특산물 판매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성장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