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천군보건의료원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중증응급환자 신속 이송 및 진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심혈관, 뇌혈관 질환 등 주요 중증질환 분야에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와 의료기관 간 협력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이 공설동물장묘시설 주변 지역 주민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안 추진을 위해 국회를 방문, 농해수위 소속 김선교 의원에게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는 증가하는 반려동물 장례 수요에 비해 부족한 공설시설 운영 시 발생하는 주민 갈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시설 운영 및 품격 있는 반려동물 장례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연천군이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연천형 통합돌봄(연천ON돌봄)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연천읍은 1월 16일부터 2월 8일까지 차탄천변에서 '연천읍 차탄천 썰매장'을 운영한다. 얼음썰매, 눈썰매, 스케이트장 등 다양한 겨울 체험시설과 먹거리 부스를 갖추고 있으며, 지역 공동체가 힘을 모아 준비했다.

연천군이 로컬푸드 납품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로컬푸드 납품 농가 기본교육(1차)'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유통 이해 증진 및 안전한 농산물 생산·유통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특히 연천역 광장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교육에서는 로컬푸드 정책, 유통 구조, 품질 및 위생 관리, 소비자 신뢰 확보 방안 등이 다뤄졌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 및 지원을 약속했다.

연천군과 연천군공무원노동조합이 2026년 노사 신년 인사회에서 상생 협력을 다짐하며 군민 중심 행정과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주 4.5일제 도입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이는 일과 삶의 균형 및 업무 효율성 증진 방안으로 논의되었다.

연천군이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과 함께 첫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노인, 노인성 질환자, 고령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천군이 고령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도 고령농업인 맞춤형 벼 육묘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1952년 이전 출생 농업인 중 벼 재배 면적이 3,000평 이하인 경우 모판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연천군이 경기도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 설문·투표에서 인구 대비 투표율 1위를 기록하며 주민들의 높은 문화 욕구를 입증했다. 이는 군사시설 보호 등 중첩규제로 인한 발전 제약 속에서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을 보여주는 결과다.

경기북부상공회의소가 연천군에 지역사회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회공헌기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 기탁식은 연천군청에서 진행되었으며, 기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연천군이 고품질 쌀 생산과 밭작물, 화훼 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2026년도 상토 및 맞춤형 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0일까지 접수한다. 벼 육묘용 상토는 전액 지원되며, 맞춤형 비료와 원예용 상토는 일부 정액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연천군 거주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연천군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그린바이오산업(식품) 육성에 본격 나선다. 2년간 13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지역 식품기업의 제품 고도화,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 브랜딩, 유통·마케팅 지원 등을 추진하며, 기존 농산물 가공센터 등 인프라와 연계해 사업 효과를 높이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