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천군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취약계층 영유아를 위해 겨울 내의와 양말 21세트를 연천군 드림스타트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장난감 장터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으며, 연천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

연천군이 동아시아 최초로 '생명의 여정(Journeys for Life)' 국제 이니셔티브에 가입하며 이동성 야생동물 보전에 앞장선다. 이번 가입은 연천군의 생물다양성 보전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이 DMZ 지역 헴프 산업 육성과 산업화를 위해 ㈜네오켄바이오, ㈜새팜, 연천헴프영농조합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위성 및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 모델을 통해 헴프 재배부터 소재화, 산업화까지 전 주기를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천군이 농어촌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발대식에 참석하여 정부, 지방정부, 연구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2026년 2월 말 첫 기본소득 지급을 목표로 지역 활력 증진에 나선다.

연천군종합복지관에서 '2025 연천군 예술인의 밤' 행사가 열려 지역 예술인들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연천지회 산하 7개 단체의 공연, 시상식, YC문화예술봉사단 출범식, 축하공연 및 만찬 등으로 구성되었다.

연천군이 의료, 요양, 돌봄을 통합 지원하는 '연천형 통합돌봄(연천ON돌봄)'을 본격 시행하며,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2026년을 통합돌봄 본격 추진 원년으로 삼고, '지금 사는 곳에서 건강하게 머무는! 연천형 통합돌봄' 실현을 목표로 실행계획안을 수립했다. '연천ON돌봄'은 돌봄이 켜지다(ON)와 연결(On-going)의 의미를 담아, 군민의 삶 속에서 필요한 순간 돌봄이 즉시 작동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상징한다.

연천군이 1981년부터 2013년까지 생산된 아날로그 비디오테이프 1,351개를 디지털 기록물로 전산화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연천의 역사, 문화, 지방자치 행정 발전사를 담은 영상 기록물이 체계적으로 보존 및 활용될 수 있게 되었으며, 군민에게 적극 공개될 예정이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공공기관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자원순환 체계 확산, 농촌 고령가구 방문 수거 등 ESG 경영 실질 이행 공로를 인정받았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은 지난 12월 22일 연천 청소년 AI센터에서 지역 청소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청소년 정책, 활동 환경, 공간 확충, 진로 및 AI 교육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재단 이사장은 청소년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제안된 의견을 정책 및 사업에 반영하고 소통 자리를 정례화하여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연천지부가 연천역 2층 전시공간에서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 한 달간 회원전시회를 개최한다. 연천군 보조금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회원들의 작품 40여 점이 전시되며, 지역 사진문화 활성화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전시는 무료로 운영된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가 193명의 사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5년 동절기 사과 전지·전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수형 및 재배 방식별 심화 과정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수량 증대와 품질 향상,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이 오재철 작가를 초청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다달이 인문학'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작가는 풍경 사진과 함께 여행의 인문학적 통찰을 공유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장애인을 위한 여행지 추천 등 따뜻한 소통을 이어갔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