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와 연천군은 연천역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하고 연말 이웃돕기 집중 모금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연천'을 슬로건으로 내년 1월 말까지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연천군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출범식에는 지역 기부자들과 기업들이 참여하여 나눔명문기업 성금 기탁 등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와 몽골 도르노드주가 '미래의 숲, 평화의 숲' 공동 조성, 기후변화 대응 정책 협력, 스마트팜·재생에너지 협력 모델 구축 등을 골자로 하는 탄소중립 협력사업 공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력은 경제·환경 분야에서 다층적인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며, 연천군은 2026년부터 단계별 협력사업을 추진하여 국제적 기후 대응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단우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68상자(200만 원 상당)를 연천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회원 160명이 매달 모은 성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뜻에서 진행되었다. 연천군은 기탁된 물품을 복지위기가구에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

연천행복뜰상담소와 경기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장애인 인권침해 예방 및 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공동 캠페인, 교육, 맞춤형 상담 및 법률 지원, 위기대응 체계 마련 등을 통해 장애인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연천군이 지질생태관광 거점 시설인 '임진강 자연센터'를 준공 개관했다. 이 센터는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인 연천군의 우수한 지질·생태자원을 홍보하고,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임진강 주상절리 등 지역 명소를 조망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연천군 공무원노조와 공무직노조가 400여 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화합을 위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체육 종목, 장기자랑, 아티스트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양 노조 위원장은 화합과 신뢰받는 노조로의 발전을 다짐했으며, 연천군과 노조는 앞으로도 건전한 노사 문화 정착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을 앞두고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하여 제도 취지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는 기본소득 사용처 및 지역 상권과의 상생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소상공인들은 기본소득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며 물가 안정과 상인 간 협력 강화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연천군이 2025년 경기도 교통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택시 서비스 개선, 주차장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저상버스 도입, 천원택시 운영, 똑버스 운행 등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 노력도 인정받았다.

연천군이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6차산업 인증 희망 농업인 및 경영체 관계자 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인증 제도, 계획서 작성 요령, 우수 사례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제공되었다. 연천군은 6차산업 인증 경영체 증가율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융복합 산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에도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유망 경영체 발굴 및 성장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경기도 주관 '2025년 제안활성화 시군평가'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제안제도 운영 우수성을 입증했다. 군은 공모전 개최, 국민제안함 설치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전년 대비 26점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군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행정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연천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바람꽃과 사단법인 도와지가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공동 전시회 「그림으로 만난 인연, 소통과 공감」을 서울 인사 갤러리 라 메르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한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사회적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조명하며, 회화, 조형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 전시와 문화 교류,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연천군이 전곡시외버스터미널의 환경 개선 작업을 12월 9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대합실 페인트 도색, 보드판 정비, 홍보물 정리, 대합실 및 화장실 청소, 유리면 잔여물 제거 등을 포함하며, 군민과 방문객에게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