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천군이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1인 가구 및 주민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곡읍 5일장과 생활업종 점포를 방문하여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고독사 예방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세계교육문화원(WECA)이 중면행정복지센터에 쌀 100포를 기증하며, 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만 70세 이상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농협김치 연천지사가 연천군 고추 농가를 대상으로 건고추 수매를 실시하여 농가 판로 확보 및 수익 보전에 기여했다. 총 222농가에서 19,281kg의 건고추를 매입했으며, 이는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이 AI 기반 재난안전 체계 구축을 위해 전문가들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인공위성 및 IoT 기술을 활용한 지반침하 모니터링, 비탈면 붕괴 징후 사전 감지 등 AI 기술을 연천군 실정에 맞게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연천형 지질 안전 방재 플랫폼' 구축을 중점 과제로 삼아 관련 연구기관 및 기업과 협력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연천BIX 산업화지원센터' 건립 사업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설계 및 건축을 추진한다. 이 센터는 지역 산업의 허브 역할을 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이 50여 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2025 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연합 캠프'를 개최하여 스마트폰/SNS 균형 교육, 협력 활동, 2025년 청소년 정책 토론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의 자치성과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운영위원회 'DAY STAR'가 2025년 11월 29일 청소년 전용공간 휴카페 활성화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 준비, 실행하며 민주시민으로서의 역할을 키우고 공간 활성화에 기여했다. 약 100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 쿠키 만들기, 영화 감상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이는 휴카페 이용률 향상과 긍정적인 또래 문화 형성에 기여했다.

연천군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운영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284명이 8개월간의 근로를 마치고 귀국했다. 올해 총 340명이 입국했으며, 현재 40여 명이 콩 재배 농가에서 활동 중이다. 연천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숙소 점검, 통역 지원, 생활 상담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입국 당일 교육, 건강 검진, 통장 개설, 산재 보험 가입을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농가와 근로자의 편의를 높였다. 이러한 노력은 농번기 작업 손실을 최소화하고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으며, 연천군은 2026년 약 400명의 근로자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농협RPC 통합 사업체계 구축 용역 최종보고회와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협약식을 개최하고, 연천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통합 RPC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를 통해 규모화를 통한 시장 진출 확대와 농협의 정곡 1만 톤 판매 기반 마련 가능성이 제시되었으며, 향후 율무·콩 등으로 사업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연천군,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 3개 농협은 연천쌀 공동마케팅 추진 및 단계적 조합공동사업법인 전환을 위한 협력을 공식화했다.

연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연천군은 토양 개량제 및 비료 공급 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토양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유관기관과 함께 '2025년 연천군 자살예방 협력대응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연천군의 자살 동향을 공유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위기 개입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소방서, 경찰서, 보건의료원, 병원, 교육기관 등 다양한 지역사회 실무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연천군 똑버스(운수사: 대양운수)가 2025년 경기도 똑버스 운송사업자 서비스 평가에서 98.84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이용자 서비스 증진, 사고관리,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노력 등 3개 분야 7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이용자 만족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연천군 똑버스는 운행 개시 이후 꾸준히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댑싸리정원 개장 기간 임시 운행구역 확대 등 다양한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