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천군 백학면에서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조성사업 주민설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총 493억 원을 투입하여 2029년 개교를 목표로 하며, 소방공무원 교육·훈련시설, 도민안전캠프 등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제3회 연천군 탄소중립 정책포럼을 개최하여 주민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몽골 도르노드주 할흐골군 대표단과의 국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포럼에서는 주민들의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사례가 발표되었으며, 전문가들은 축산 분야 참여 확대, MRV 체계 구축, 취약계층 고려, 산림 흡수원 관리 등을 과제로 제안하며 연천군의 국제적 탄소중립 선도 도시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연천군 백학면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경로잔치를 열고 점심 식사와 기념품을 증정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 행사는 지역사회 존경과 나눔을 위한 연례 행사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사)대한한돈협회 연천지부가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1,300만 원 상당의 돈육과 1,000만 원의 성금, 500만 원의 장학금을 연천군에 기탁했다. 협회는 매년 지역사회 환원 사업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돈육과 후원성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한돈2세는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후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전곡농협과 연천군이 베트남 공공형 계절근로자 출국 환송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두 번째 운영되는 이 사업은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크게 기여했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운영되어 1,834개 농가에 5,095명의 근로자가 지원되었다. 농협이 근로자를 고용해 농가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농가의 숙식 부담을 줄이고 인건비 절감 효과를 가져왔다. 연천군수와 전곡농협 조합장은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귀국 후 편안한 시간을 보내길 기원했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과 연천군드림스타드가 공동 운영하는 청소년 멘토링학교가 11월 23일 청산면 들꽃가람농장에서 샤인머스캣 및 딸기 수확, 청 만들기 등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멘토-멘티 간 유대감 증진, 사회성 발달, 긍정적 자아정체감 확립에 기여했다.

연천군이 지역 특화 벼 품종 '연진'의 안정적인 재배 및 정착 방안 마련을 위한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연진' 벼의 재배 특성을 평가하고 현장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연천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전곡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 발생에 대비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화재 위험 증가에 대응하고,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초동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훈련에서는 전기차 화재경보 알림 시스템 작동 점검 및 질식소화포 실물 시연이 진행되었다.

연천군탄소중립지원센터가 2025년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 대상 '탄소중립 실천 우수사례' 공모에서 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접경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주도형 기후행동 체계 구축과 군부대 연계 탄소중립 실천 모델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서비스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공단은 고객 소통 강화, 내부 직원 만족도 향상,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관 6회 연속 인증 등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관리 노력을 인정받았다.

연천군가족센터와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 취약·위기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FUN FUN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3회에 걸쳐 전북 고창 상하농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매일유업 공장 견학, 소시지 및 치즈 만들기, 동물 먹이주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 가족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참여 가족들은 가족 간 유대감 강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으며, 연천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가족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계획이다.

연천군, 제18회 연천농업대학 동문한마음대회 개최… 지역 농업 발전 위한 소통 및 교류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