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천군이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림어업 전반의 실태를 파악하여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인터넷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가 병행된다. 조사 내용은 경영 형태, 농지·임야 이용 현황, 재배·축산 현황 등이다.

경기도와 연천군이 주최하고 첫머리거리상인회가 주관한 '개성있는 연천 첫머리거리 개성음식한마당'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경기북부 음식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개성 음식 문화를 연천에서 계승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했다. 무료 시식회, 만두 빚기 대회, 대왕 윷놀이 대회,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 등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개성 음식 문화 홍보 전시관과 포토존, 먹거리 장터도 함께 운영되었다.

연천군이 지난 15일 연천도서관에서 '다달이 인문학' 강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는 '말을 잘한다는 것'의 저자 정연주 대표가 초청되어 '공적인 말하기'의 중요성과 실천적 방법에 대해 강연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이 주최한 '제4회 연천군 청소년 3대3 농구대회'가 200여 명의 중·고등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스포츠맨십 함양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고등부에서는 '덩어리즈팀', 중등부에서는 '기현수레이커스'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자유투, 3점슛, 덩크 콘테스트 등 특별 이벤트도 함께 열려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 자치활동과 스포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YES오케스트라 창단 11주년 기념 제11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11월 21일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청소년 단원들이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영화 및 뮤지컬 OST 등 대중적인 곡들로 구성되어 연천만의 음악적 색채를 느낄 수 있다.

연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2025년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에서 해외문화탐방을 진행한다. 이번 탐방은 학교 밖 청소년 9명을 대상으로 오사카의 역사·문화 유적지 탐방, 현지 청소년 기관 방문, 문화 체험, 그리고 '다이이치가쿠인 학교' 청소년들과의 교류 활동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타국의 문화를 이해하며 자신감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연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250명을 대상으로 응원 물품을 전달하고 긴장감을 완화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수험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다중이용시설 이용 현황을 점검하는 생활지도 활동도 병행했다.

경기도 연천군이 산악 및 고립 지역에서의 신속한 인명 수색·구조를 위해 열화상, AI 기능 등 최신 사양을 갖춘 소방드론 2대를 연천소방서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드론 도입을 통해 재난 대응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지역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연천군이 필리핀에서 열린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제12차 총회에 참석해 '연천 임진강'이 신규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서식지로 공식 인증받았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연천군은 주민 참여 기반의 조류 모니터링 성과를 주요 사례로 소개하고, 두루미를 활용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생태적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북삼리에서 10월 15일부터 30일까지 '연천 콩豆루미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콩과 멸종위기종인 두루미 서식지를 결합한 생태·농업 융합형 행사로, 두루미 먹이주기 체험, 사진전, 먹거리 장터, 1박 2일 체류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연천군이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 착공, 동두천-월정리 전철화 사업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경원선 전철 증차 등 3대 교통 현안을 건의했다. 김덕현 군수는 인구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역교통망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으며, 국토부 장관은 접경지역의 희생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오는 11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우리동네 연천 자랑' 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본상 수상작 12점이 전시되며, 이 작품들을 바탕으로 2026년 달력을 제작해 지역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