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천행복뜰상담소가 지난 10월 25일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양성평등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시니어 모델과 패션 전공 학생들이 함께하는 '나답게 꽃 피우Show'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 고정관념을 깨고 '나다움'의 가치를 표현하며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천군 소상공인연합회 양연숙 회장이 6년간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11월 3일 연천군 젖소농가 청년농업인 18명을 대상으로 '축산 청년농업인 육성 3기 컨설팅'의 최종 보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구제역으로 연기되었던 첫 교육을 대체하는 것으로, 미래 축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축산 기술 교육에 중점을 두어 청년 농업인의 영농 정착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 연천군이 연천종합운동장에서 13개 기관 350여 명이 참여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및 건물 붕괴 상황을 가정해 초동대처부터 수습복구까지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천군이 지난 10월 24일부터 3일간 개최한 '제4회 연천율무축제'가 방문객 15만 명, 매출 10억 9,800만 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율무 가공품과 농특산물 판매를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년 대비 방문객과 매출이 모두 증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연천군은 향후 장소 및 시설 개선, 체험 콘텐츠 강화를 통해 축제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연천군 독서홍보대사 김을호 교수가 11월, 관내 경로당 20곳을 방문해 '어르신 행복독서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투를 활용한 강연과 '인생 글쓰기'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립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앞두고 농가주 104명을 대상으로 합법적 고용관리, 인권보호,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상생의 고용문화 정착에 나섰다.

연천군이 민방위 업무 발전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체계적인 민방위 운영으로 주민 안전 확보와 비상대비 태세 확립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을지연습에서도 경기도 종합 2위를 차지하는 등 접경지역의 비상대비 역량을 선도하고 있다.

연천군이 지난 24일 유네스코 및 이클레이 관계자, 국내외 청년 등 11개국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의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연천군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연과 평화를 위한 연천 미래세대 선언문'을 채택했으며, 생태계 연결성과 자연 공존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덕현 군수는 선언문 이행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약속했다.

연천군은 지난 25일 국내외 5개국 청년 13명과 함께 'DMZ 생물다양성 탐사 및 청년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DMZ 평화의길 11코스에서 두루미 등 철새를 관찰하고, 워크숍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향후 국제 교류 방안을 논의하며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활성화를 모색했다.

연천군노인복지관이 지난 25일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어르신 작품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3개 복지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가족 참여 확대를 위해 토요일에 열렸으며, 281명의 어르신이 합창, 댄스, 패션쇼 등 16개 작품을 선보이며 세대 간 공감과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김덕현 연천군수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연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부서별 업무 분담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사업 전담팀 구성, 예산 집행, 대상자 선정 기준 등 세부 사항을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농촌경제 회복과 공동체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