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천군이 지난 10월 24일부터 이틀간 전곡역 앞에서 '평생교육 박람회 & 청소년 야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세대를 잇는 교육, 미래를 여는 연천'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5,0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낮에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밤에는 청소년 야시장을 운영하며 세대 통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덕현 군수는 연천군이 이룬 교육 성과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교육을 통해 행복한 연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28일 위험업무 담당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사고 사례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예방 능력 향상을 목표로 했다. 연천군은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연천군이 오는 11월 1일, DMZ 접경지역의 생태와 평화의 가치를 체험하는 '2025 연천 DMZ 평화의 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미라클타운에서 연천 두루미 테마파크까지 이어지는 13코스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늦가을 단풍 속을 걸으며 힐링음악회, 지역 관광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

지난 10월 23일, 군남면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회 군남면 건강걷기 연강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연강나룻길 걷기대회,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부스로 구성되어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고령층을 위한 코스 길이 조정 등 개선 과제가 제기되었으며, 주최 측은 내년 행사부터 이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이 지역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농촌 체험과 별자리 과학 체험을 결합한 '신나는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대추 수확,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농업 활동과 천체 관측을 통해 자연과 과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재단은 앞으로도 배움이 있는 주말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천군이 지난 23일 농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정밀농업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반 정밀농업의 이해와 연천형 도입 전략 등을 논의하며 디지털 농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천군은 이를 통해 미래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군이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등과 함께 '연천의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청년 특별세션을 통해 '연천 자연과 평화 선언문'을 채택했으며, 국내외 유네스코 및 이클레이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과 평화의 가치를 논의했다.

연천군가족센터가 지난 19일 연천역 광장에서 다문화가족, 군인가족,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제3회 DMZ 세계人 거리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군인아빠-자녀 도전골든벨', 패션쇼, 세계음식문화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이 지난 18일 '2025년 연천군 청소년 풋살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총 26개 팀, 63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립과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가족을 위한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연천군이 오는 12월 실시되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이번 조사는 향후 농촌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5년 주기 국가통계조사로, 군은 정확한 조사를 위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연천군이 지난 20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9 연천 세계 구석기엑스포' 기본계획 주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엑스포 기본계획 보고, 전문가 특강, 주민 토론 등이 진행됐으며, 주민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의견 반영을 기대했다. 연천군은 주민이 주체가 되는 엑스포를 만들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경기도와 연천군이 공동 개최를 공식 선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연천군이 백학면에 거점소독소를 추가 개소하여 상설 운영을 시작했다. 이로써 연천군은 총 3개의 상설 거점소독소를 운영하게 되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체계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