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천군이 외국인 납부자의 세외수입 납부 편의를 위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3개 국어로 제작된 체납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는 언어 장벽 해소와 자발적 납부 유도를 통해 외국인 납세자의 세무 행정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향후 지방세 고지서에도 외국어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연천군이 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 기간 동안 운영한 '유네스코 자연놀이터' 체험 프로그램이 1,800여 명의 방문객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천군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가치를 알리고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특히 탄소중립 체험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 기간 동안 운영한 탄소중립 체험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체험부스는 연천의 청정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1.5°City 유네스코 연천을 위한 기후 행동 다짐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플라스틱병 리사이클링 파우치 만들기, 폐목재 업사이클링 키링/시계 만들기 등 자원순환 체험을 통해 탄소 감축 효과를 직접 경험했다.

연천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상반기 배치를 완료하고, 371명의 근로자를 121개 농가에 투입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했다. 2025년 캄보디아, 2026년 라오스까지 협력국을 확대하여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며, 근로 환경 개선 및 인권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하반기에도 약 50명의 계절근로자를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연천군이 구석기축제에서 '유네스코 자연놀이터'를 운영하여 4일간 1,800명 이상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평화를 위한 연천 미래세대 선언문'의 첫 이행 활동으로, 청년 활동가와 연천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 및 운영에 참여했으며,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탐구, 미래 메시지 작성, 예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미래세대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와 협력하여 인공위성 및 AI 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관리 고도화 실증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위성 데이터와 AI 분석을 통해 급경사지 붕괴 위험 지역을 조기에 감지하고, 전문 기관의 정밀 진단과 연계하여 재난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는 과학화 예찰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천군이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 'G-care'에 선정되어, 교통 약자 및 거동 불편 가구를 위한 '연천 온(ON)케어 건강차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병원 동행 및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천군노인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또한, 2026년부터 시행될 '연천형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하여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을 강화할 예정이다.

연천군이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추진에 발맞춰 지역 특화 AI 실증 모델 발굴 및 중장기 로드맵 구축을 위한 '연천 AI 실증사업 지원기반 지역역량 진단 및 전략 수립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접경지역 및 인구 감소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행정 효율성 증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지원을 목표로 하며, 약 7개월간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외 AI 실증사업 분석, 지역 여건 분석, 핵심 전략 분야 AI 실증 모델 제언 등이 포함된다. 연천군은 이를 바탕으로 '연천2030 AI 전략' 및 로드맵을 확정하고 차년도 정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연천군가족센터와 SJ 연천군산림조합이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산림조합 나눔재단이 후원한 과자 33박스가 전달되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연천군이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구석기축제장에서 연천경찰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긍정 양육 실천 방법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포하며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연천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이음메이커(공동체지원활동가)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높은 관심 속에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마을과 주민, 자원과 사업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 활동가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음메이커는 농어촌기본소득 사업과 연계되어 향후 읍면 단위에서 공동체 발굴, 사업 지원, 지역 자원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5월 중순 1기 이음메이커 선발 후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며, 연천군은 이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에 따라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고자 5월 6일부터 전곡역 공영주차장에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시행한다. 평일 유료 운영 시간(09:00~18:00)에만 적용되며, 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차, 특수목적 차량 등은 제외된다. 전곡읍 노상 공영주차장, 전통시장·먹자골목 공영주차장은 제외 대상이다. 공단은 현수막 및 홈페이지 안내로 혼선을 최소화하고, 시행 후 이용 현황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