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천군에서 청소년들의 학습 지원과 나눔 실천을 위한 '2026 청소년 멘토링 학교'가 개강했다. 이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 멘토와 초등학생 멘티가 1:1로 매칭되어 학습 지도, 놀이 활동, 문화 체험 등을 함께하며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이 지역 내 AI·디지털 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26년 AI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AI 및 디지털 기초 이론부터 기자재 활용 실습까지 포함하며, 수료 후에는 보조강사 활동 및 강사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기반 AI 교육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연천군이 군남초·중학교에서 초·중등학생 및 인근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스크린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현악 4중주와 애니메이션 영상을 결합하여 클래식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문화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문화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연천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 근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한다. 라오스 국적 근로자 47명이 1차 입국했으며, 이달 말 13명이 추가 입국해 총 60명이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농가 이용료는 1일 8시간 기준 9만 원으로 전국 최저 수준이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비료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농업 분야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플라즈마 비료 기술'을 활용한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이 기술은 공기 중 질소를 추출해 현장에서 질소 비료를 제조하는 방식으로, 화학비료 대체 및 탄소 저감 효과를 검증하며 연천 율무 재배에 우선 적용된다. 이는 민·관·연 협력 모델로 추진되며, 향후 지역 내 주요 작물로 확대 보급하여 '연천형 농업 안보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이 말라리아 유행 시기를 앞두고 4월부터 무료 신속진단검사를 본격 운영한다. 기후 변화로 말라리아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수도권으로 확산하는 추세에 따라 조기 진단과 신속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신속진단키트를 활용해 30분 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의심 증상자는 신분증 지참 후 연천군보건의료원 감염병 대응팀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또한, 야간 외출 최소화, 긴소매 의류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생활 속 예방 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연천군이 제33회 연천구석기축제와 2029 연천 세계 구석기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축제 1주일 전인 25일 임진강자연센터에서 '플로깅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구석기 유적과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등을 연계한 환경 보호 미션과 함께 지질 토크, 식물 탐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자에게는 구석기축제 무료입장권이 제공된다.

연천군청 소속 김현석 선수가 '2026년도 제1차 트랙 국가대표 선수선발 평가대회' 1km 독주 경기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김은기 선수도 2위를 기록하며 연천군이 트랙 사이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2위를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연천군청 사이클팀의 꾸준한 훈련 성과와 경쟁력을 입증하며, 향후 국가대표 선발 및 아시아게임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연천군가족센터가 노년기 1인 가구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실버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맞춤형 실버요가, 낙상 예방 운동, 건강관리 교육 등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유대감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이 농촌 환경 개선과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해 '2026년 영농폐기물 수거 처리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연천읍, 전곡읍, 군남면을 대상으로 농협과 협력하여 차양막, 육묘 트레이 등 특정 품목을 수거·처리하며, 농업인의 폐기물 처리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이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2026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위택스 전자신고, 연천군청 세무과 방문 또는 우편 신고가 가능하며, 둘 이상 지자체 사업장은 사업장별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있는 법인도 신고 의무가 있으며, 현저한 사업 손실 기업 및 중동 전쟁 피해 중소·중견기업은 납기 연장 지원책이 마련되었다.

연천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농어촌기본소득과 연계한 '2026년 희망마을 만들기 주민공모사업'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며, 총 10개 공동체를 선정해 팀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5월 중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6월에 최종 선정되며, 이음메이커(공동체지원활동가)를 통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한다. 신청 대상은 농어촌기본소득 수급 5인 이상 주민 모임이며, 환경·생태, 돌봄·나눔, 마을 경제, 마을 기록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이 가능하다. 단순 행사나 일회성 사업은 제외하고 지속가능성과 공익성을 갖춘 활동 중심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연천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확인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