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왕희망포럼이 2025년 6월부터 부곡동 거주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역·소독 지원을 시작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특히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자가 관리가 힘든 가구에 집중 지원하여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의왕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 강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등 6개 항목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화물자동차 밤샘주차 허용구간 지정' 사례가 시민 불편 해소에 기여한 적극 행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왕시가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K-도시 미래혁신도시 부문'에 선정되었다. 이는 대규모 도시개발 및 복선전철 사업 성공, 교육, 복지, 문화예술, 일자리, 시민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발전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보호자 대상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녀와의 관계 개선 및 양육 이해를 돕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녀의 행동 차이, 맞춤형 양육 태도, 관계 중심 양육법 등을 논의했으며, 2026년 비전과 프로그램 운영 전략도 공유했다.

의왕시 백운밸리 지역에 백운호수중학교가 신설되어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교 신설은 지역 내 중학교 부재로 인한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숙원 사업으로, 의왕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의왕백운PFV(주)의 협력을 통해 결실을 맺었다. 백운호수중학교는 오는 3월 3일 정식 개교하여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왕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사례 중심의 감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5개년 감사 사례를 공유하며 공무원들의 업무 전문성 강화와 취약 분야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신규 및 저연차 직원들을 위한 실무 맞춤형 강의로 진행되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의왕시가 2월 23일 고천동평생학습센터에서 '2025학년도 성인문해교육 중학과정 제2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 5명에게 중학 학력 인정 졸업장을 수여했다. 2023년 시작된 이 과정은 지난해 첫 졸업생 13명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5명의 어르신이 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예비 과정을 수료한 11명의 어르신은 학력 인정 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의왕시는 2026학년도 신입생을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과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이 여성가족부 주관 '2026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RE:WEARAI – AI로 재해석한 패션, 룩북에 새긴 런웨이'로,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교실 사운드 메이커스'로 각각 선정되어 청소년의 창의력, 디지털 역량, 예술적 감수성 및 협업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왕시가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권리 보호와 고충 해결을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며, 전문 세무공무원이 위법·부당한 처분 해결 및 세무 상담, 선정 대리인 무료 지원 등을 제공한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271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시민들의 고충 해소에 기여했다.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힘찬 울림의 시작'을 주제로 제3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드보르자크, 레하르, 푸치니 등 유명 작곡가들의 곡과 함께 소프라노 여나현, 테너 하세훈의 협연 무대로 꾸며지며, 특히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전 악장을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은 2월 26일 오후 7시 30분 경기중앙교회에서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

의왕시가 시민들의 법률 및 세무 고민 해결을 위해 연중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을 운영한다. 변호사와 세무사가 직접 상담을 제공하며, 법률 상담은 월, 수, 목요일에, 세무 상담은 화요일에 의왕시청 및 백운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된다. 의왕 시민 및 관내 사업체 근로자는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며, 지난해 총 580건의 상담이 이루어지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의왕시가 지방세 성실 납부로 시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한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 25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납세자에게는 의왕사랑상품권 10만 원 지급 및 의료·금융 지원 혜택이 제공되며, 특히 유공납세자 10명에게는 세무조사 유예, 납세 담보 면제,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등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