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 19일 청계동주민센터에서 '2026 새해 시정설명회'를 열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숙원사업 추진 건의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설명회는 청계동을 시작으로 2월 말까지 관내 6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의왕시가 2006~2007년생 청년 815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2월 25일부터 선착순 지급한다. 올해는 지원 대상과 인원을 확대하고 협력 예매처를 7곳으로 늘려 편의성을 높였다. 패스는 11월까지 1·2차에 걸쳐 발급되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7월 31일까지 사용 실적이 없으면 지원금이 회수될 수 있으므로 상반기 중 1회 이상 사용해야 한다.

의왕시가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에게 태극기와 함께 가정용 공구세트 등 4종의 기념품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제공하고, 종합민원실에 축하 포토존을 설치하는 등 따뜻한 행정 서비스를 확대한다.

의왕시청소년국악예술단이 아름채 노인복지관 설맞이 행사에서 가야금 연주, 동요,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신규 단원과 기존 단원이 함께 참여한 지역사회 나눔 무대로, 올해 첫 공식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국악예술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나눔을 지속할 계획이다.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의왕시도서관이 청계참고운도서관과 부곡글고운도서관에서 '찾아가는 마음세탁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자들이 심리 상담에 대한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돌봄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스트레스 검사, 해석 상담, 맞춤 도서 추천 및 대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즉시 연계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의왕도시공사가 포일동에 '들락날락 탁구장'을 신규 조성하고 2월 24일부터 3월 8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 탁구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3월 10일 정식 개장 예정이다.

의왕도시공사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25개소를 무료 개방한다. 이는 명절 주차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자세한 정보는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왕도시공사가 2월 11일 '2026년 주민혁신참여단 8기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 고객, 공무원, 전문가 등 18명으로 구성된 제8기 위원들을 위촉했다. 참여단은 앞으로 정부 정책 및 공사 사업 계획에 대한 의견 제시와 자문 활동을 수행하며, 의왕도시공사는 이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 강화 및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의왕시가 지적재조사 통지서를 스마트폰으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본격 시행한다. 이 시스템은 행정 효율 증대, 우편 비용 절감, 종이 사용량 감소를 통한 탄소 중립 기여, 행정 투명성 및 신속성 강화, 보안성 및 신뢰성 확보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폰 미사용자를 위한 우편 고지 방식도 병행한다.

의왕시가 2월 11일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 특례 보증, 경영환경 개선,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 의왕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유관기관과의 1:1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의왕도깨비시장을 방문해 명절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썼다. 김 시장은 의왕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물품을 구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의왕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농축산물·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진행 중이다.

의왕시가 2026년 시정 비전 공유 및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6개 동 순회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의왕의 미래,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를 부제로 시장과 주민 간 질의응답을 강화한 쌍방향 소통에 중점을 두며, 생활 밀착형 현안부터 중장기 발전 전략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각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