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정부시 가능동 행복누리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행복누리 선물트리' 프로젝트가 철도 고가 하부 공간을 시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빛을 활용한 경관 개선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청년층의 만족도가 두드러졌다. 시는 이번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일상을 바꾸는 쾌적하고 감각적인 도시 공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행복로 통큰세일 및 빛 축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 중이다.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6개 상인회가 참여하여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화려한 빛 조명과 포토존으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축제가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의정부시가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40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미래지향적 이슈 대응, 경기북부 거점도시 공간 재구조화, 'N분도시' 개념 적용, 신성장 산업 기반 구축 등을 주요 방향으로 설정했으며, 2026년 시민계획단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이 리모델링을 통해 교육, 행사, 협력 기능을 강화하며 지역 복지 네트워크의 중심지로 거듭났다. 1층에는 복지협의회와 복지사협회가 입주했고, 2층에는 '모두의강당'이 신설되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회관은 복합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며 복지 현장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 김종수 주무관이 행정안전부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에서 '교통시설 및 체계 개선의 달인'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주무관은 고산지구 교통신호 연동축 개선, 전국 최초 적색 잔여시간표시기 설치, '한평미술관' 조성, 버스 정차안전시스템 발명 특허 등 시민 체감형 교통 개선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의정부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다. 시는 간부공무원 서약, 청렴 캠페인, 부패 신고 모의훈련 등 21개 청렴 실천 과제를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참여형 청렴 행정을 통해 2026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의정부시가 12월 19일 청년센터에서 '2025년 청년센터 네트워킹 프리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년센터 프로그램, 청춘아지트, 청년동아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한 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퍼스널 컬러 진단, 취업 이미지 컨설팅, 와인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청년들이 만든 작품 전시도 진행되었다. 김동근 시장은 명예청년으로 참여해 청년들과 소통하며 청년 주도 정책 환경 조성 의지를 밝혔다.

의정부시가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담당 공무원과 시민 모니터링단을 대상으로 실효성 제고 및 이해도 증진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계획 수립 절차, 핵심 과제, 모니터링 업무 절차 등을 다루며, 시민 중심 복지 행정 실현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의정부시가 금오동에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를 위한 '금오동 오솔길'을 개장했다. 주민 민원을 계기로 조성된 이 오솔길은 쓰레기 무단투기 및 안전사고 우려가 있던 녹지 구간을 정비하고 산책로, 쉼터,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한다. 의정부시는 올해 금오동 오솔길을 포함해 총 7곳의 생활권 산책로를 조성했다.

의정부시가 2026학년도 대학 정시 지원을 앞둔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시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수능 이후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별 성적 구조를 고려한 지원 전략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의정부시가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내실 있는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사업 안내 및 이용 아동 모집 기준 등을 논의했다. 현재 14개소를 운영 중이며, 돌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의정부시가 '더나은도시디자인 국제대상' 시상식에서 '도시리더' 부문을 수상했다. 시는 '걷고 싶은 도시 의정부'를 정책 방향으로 설정하고 보행 친화적인 공간 조성과 소비·교류·자연이 어우러지는 도시 공간 기획을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