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정부시가 10월 1일부터 상속차량 말소 절차를 간소화한다. 기존에는 모든 상속인의 동의가 필요해 절차가 지연되고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했으나, 앞으로는 일정 가치 이하의 노후 차량에 대해 상속인 과반수 동의나 전원 확약서 제출 등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시민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의정부시가 국비 7억 2천 800만 원을 지원받아 자금동 꽃동네 일원에서 '스마트빌리지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다목적 AI 폴, 스마트 주차정보 공유, 스마트 보행안전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ICT 기술을 활용해 주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의정부시와 박지혜 국회의원이 9월 26일 반환공여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의 효율적 개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국고 보조금 지원 확대, 특히 토지 매입비용 지원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의정부시는 중첩 규제를 극복하고 CRC를 첨단산업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의정부시가 9월 26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미국 스탠톤 진학설명회'를 청소년진로페스티벌과 연계해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에게 미국 대학 진학 정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으며, 스탠톤대학교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입학 정보, 장학제도 안내 및 개별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의정부시에서 열린 제40회 회룡문화제가 이틀간 5만 7천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1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태조‧태종 의정부행차'는 의정부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새기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의정부시 김동근 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의정부시 김동근 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오동에 위치한 의정부시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노숙인과 시설 종사자들을 위문하고, 노숙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도 함께 방문하여 격려했다.

의정부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관리 교육 실시...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 통해 맞춤형 소통 행정 서비스 제공

의정부시는 추석 연휴(10/3~9) 동안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종합상황실 운영, 분야별 대책반 가동을 통해 물가, 교통, 응급진료, 생활쓰레기 등 시민생활 불편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응급진료상황실 및 지정 의료기관 운영, 경전철 운행 연장 등을 통해 시민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KB손해보험과 협력하여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점포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제일시장 노점에는 방염포를 설치하고, 소상공인 20개 업소에는 화재안전 점검 및 시설 개선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민관 협력 모델로, 약 4천만 원이 투입되었으며,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도 참여했다.

의정부시는 9월 24일 송산사지 근린공원에서 ‘송산권역 현장 티타임’을 개최하여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근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도시정원 조성, 부용터널 상부 체육공원 추진, 민락TG 우회도로 개설 등 시정 현안을 보고하고, 제40회 회룡문화제를 안내했다. 주민들은 민락천 황톳길 정비, 횡단보도 설치 등을 건의했으며, 티타임 이후에는 공원을 둘러보며 변화 과정을 공유했다.

의정부시는 용현일반산업단지(용현 이노시티 밸리) 활성화를 위해 문화 공연, 기업 지원 시설 확충, 규제 완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업단지 내 문화행사 개최, 기업지원센터 증축, 건축 규제 완화를 통해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는 젊은 산업단지로 변모를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