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정부시는 XR 기술 기반 교육훈련 시스템 전문 기업 ㈜인터랙트와 ‘첨단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터랙트는 노코드 기술 기반 XR 교육훈련 시스템 개발에 강점을 가진 기업으로, 소방, 국방, 경찰 등 공공안전 분야 훈련 환경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방위산업 분야 혁신 기업 발굴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9월 19일 송산2동 주민센터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 10여 명과 청년·장애인 일자리, 장애인 주차구역, 파크골프장 조성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시는 9월 19일 가능동 행복누리공원에 어르신 전용 여가 쉼터 ‘호호당 2호점’을 개소하고, 이용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호호당 2호점은 마인드스포츠 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르신들의 여가, 교류,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호호당을 거점으로 어르신 복지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9월 17일 자일동 발전 마스터플랜 간담회를 개최하여,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한 열악한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자일동의 종합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시 관계자와 자일동 주민 80여 명이 참석하여 생활 인프라 확충, 교통·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세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의정부시는 9월 18일 (사)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노인일자리 참여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등 문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는 지역사회 기여에 대한 격려와 여가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한 것으로, 참여자들은 영화 관람과 함께 사회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서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의정부시니어클럽 주관으로 1,100여 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했으며, 연 1회 이상 야외 체험, 영화 관람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와 함께 여가 및 복지 지원을 통해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의정부시, 캠프 라과디아 부지에 공공청사 착공… 미군기지에서 시민 공간으로

의정부시는 9월 17일 경민대학교에서 성인 학습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저출산·고령화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인구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행복한 미래, 대한민국’을 주제로 진행됐다. 인구 변화, 결혼·가족 관련 문제 등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60대 이상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해 '현직자와 함께하는 맞춤형 취업멘토링' 프로그램을 10월 29일과 31일에 운영한다. 경영·기획, 마케팅, IT·SW개발, 건축설계 등 다양한 직무 분야의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목표 설정과 진로 탐색을 돕고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9월 17일부터 10월 24일까지 가능하며, 의정부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031-828-2867)로 문의하면 된다.

의정부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월부터 토요일과 공휴일 오전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기존 일요일 오전 단속 유예에서 확대 시행되며,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단속을 유지한다. 단,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석 연휴 기간(10/5~8)에는 오후 단속도 전면 유예된다.

의정부시는 9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5 의정부시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 비전을 발표했다. 캠프 잭슨, 캠프 카일, CRC 등 반환공여지 개발 전략을 설명하고, 투자 환경과 인센티브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국내외 기업 관계자 100여 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높은 관심 속에 후속 협의 요청이 이어졌다.

의정부시는 지역 노동시장 활성화와 지역 인재 채용 촉진을 위해 산하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신규 채용 시 관내 시민을 우선 선발하도록 권고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청년 취업난 해소, 지역 전문 인력 양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시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함께가게, 리필로!' 자원순환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9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은 '탄소중립학과'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과 현장 운영을 결합하여 시민이 직접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모델을 제시한다. 참여 시민은 이론 교육 후 힐링센터 리필스테이션 운영에 참여하며, 일상용품 리필 경험과 운영 매뉴얼 학습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저감 및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재단은 시민 제안을 정책으로 확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고, 시민 주도의 학습과 실천을 도시 교육정책으로 연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