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정부시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5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미등록 및 변경사항 미신고 반려동물에 대한 과태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이후 11월에는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며, 고양이는 선택적으로 등록 가능하다. 등록 방법은 동물병원에서 내장형 또는 외장형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변경 신고는 온라인 또는 시청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의정부시는 경기도 최초로 주택임대차계약서에 QR코드를 도입하여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과 연동하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시작했다. QR코드 스캔으로 임대차 신고 및 확정일자 부여가 자동 처리되어 임차인의 권리 보호를 강화하고, 계약서 보관 및 검증 과정을 전자화하여 분쟁 예방과 행정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는 9월 2일 적극행정 역량 강화 및 우수사례 확산을 위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 강현석 부시장은 자신의 적극행정 사례와 문제 해결 방법을 공유하며 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했다.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사례인 ‘교통신호 최적화’ 추진 과정 소개 및 토론을 통해 참석자들은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행정 추진 방안을 학습했다.

의정부시는 9월 6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2025 의정부예술제'를 개최한다. 의정부예술의전당과 백석천 제2주차장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700여 명의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며, 가요, 마당극, 무용, 시낭송,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가 펼쳐진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의정부시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 광장에서 '제4회 민락맥주축제'를 개최한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생맥주, 다양한 안주, 무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미니 플리마켓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지역 소상공인 참여로 다채로운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재능기부 공연과 시민 참여 무대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의정부시는 9월 한 달간 시청 태조홀 앞 로비에서 ‘찾아가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관내 4개 업체가 참여하여 해조류, 복사용지, 식기대여 등 다양한 품목을 전시 및 판매하고, 맞춤형 상담도 제공한다. 시는 이를 통해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공공기관 구매 확대를 도모하며, 장애인 자립 지원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9월부터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노인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합판정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서비스를 연계 제공한다. 시는 통합돌봄팀 신설, 협력 간담회, 돌봄 자원 전수조사, 담당자 교육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진행했으며, 관련 조례 제정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 입소를 줄이고, 의료부터 돌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노인의 건강악화를 예방하고 지역 돌봄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9월 1일, 8월 말 의정부성모병원장에서 퇴임한 한창희 전 병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 전 병원장은 4년간 보건복지부 의료질평가 2년 연속 최상위 1등급, 권역응급의료센터 평가 A등급, 권역외상센터 중증외상환자 수용률 100% 달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의료대란 당시 신속한 비상진료체제 가동과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망 확대로 경기북부 의료 공백 최소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의정부시는 9월 한 달간 시청에서 발달장애인 화가 강석준의 '멸종위기 동물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는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작가는 전시 기간 중 직접 작품 해설에 나서며, 북극곰, 바다거북 등 다양한 멸종위기 동물 그림을 만나볼 수 있다.

의정부시, 중국국가도서관 대표단 의정부미술도서관 방문... 운영사례 공유 및 문화교류 논의

의정부시는 9월 8일부터 10월 17일까지 ‘2025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2차 접수를 진행한다. 1차 접수 시기를 놓쳤거나, 이후 지급 요건을 충족한 농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대상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 중 소득 및 거주 기간 요건을 충족하는 사람이다. 50세 미만 청년농어민, 귀농어민, 환경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 일반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한다. 신청은 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의정부시는 9월부터 약 2개월간 도시 미관 개선 및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무주인 및 노후간판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상가 밀집지역과 노후 상가 위주로 안전성이 떨어지는 노후 간판은 철거·교체하고, 무주인 간판은 소유자 확인 후 정비 또는 철거할 예정이다. 상가 번영회 및 지역 주민과 협력하여 디자인 개선과 안전 기준을 반영한 간판으로 교체함으로써 도시 미관과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