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1주년을 맞아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지역 장애인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김 시장은 복지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다.

의정부음악도서관은 9월에도 음악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하는 음악감상회 ‘십이율악회(十二律樂會)’를 운영한다. ‘이 음악은 무엇인가요?’를 주제로 현악기 클래식 연주곡을 통해 ‘현의 소리’를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다. 9월 5일에는 ‘현악기의 진화, 변모하는 음악’을, 12일에는 ‘작곡가가 원하는 현의 소리, 구성의 재발견’을 주제로 운영한다. 비올리스트 이홍경이 진행하며, 8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의정부음악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의정부음악도서관, 도서·음반 추천 구독 서비스 ‘취향의 발견’ 네 번째 이야기 ‘매옴한 취향의 맛’ 운영. 8월 말부터 두 달간 진행되며, 일상에 매콤한 자극을 더하는 도서와 음반을 제공. 19세 이상 의정부시민 20명 대상, 도서 1권, 음반 1점, 청음기기 포함된 패키지 제공. 8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방문 신청.

의정부미술도서관은 시민이 직접 도서를 추천하는 '시민컬렉션'을 8월 13일부터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천 도서는 추천자 이름과 추천 이유와 함께 10월에 전시될 예정이다. 미술도서관은 이를 통해 시민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의정부시는 8월 11일 돌봄종사자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문예숲에서 마음힐링’ 3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천연 향료와 오일을 활용한 화장품 만들기 체험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시는 돌봄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화재 및 사회·자연재난 대응을 위해 '2025년 소화전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소방차 진입 곤란지역 등을 고려하여 11개소에 소화전을 설치했으며, 시민 안전을 위한 소방 인프라 강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8월 9일 자일동 도시텃밭에서 '2025년도 하반기 도시텃밭 원데이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도시텃밭을 이용하는 시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가을철 작물 재배 요령 등을 교육하고, 도시텃밭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의료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의정부시 의사회 및 한의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6년 본사업 시행 전 시범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하고, 재택의료 시범사업 현황 공유 및 자원 발굴 관련 협약 체결 등을 논의했다. 김동근 시장은 의료분야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료돌봄 필요 주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9월부터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하반기 자원회수시설 다이옥신 측정을 시민 참관하에 실시하여 투명한 운영 체계를 입증하고, 환경부 폐기물처리시설 운영평가에서 환경성 부문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의정부시는 유튜버 ‘복원왕’과 함께 1960~70년대 의정부 모습을 복원한 영상을 시청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원왕’은 600편이 넘는 의정부 관련 복원 영상을 제작해 2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복원 영상은 숨겨진 역사와 지명 유래까지 담아내고 있으며, 시민들은 댓글을 통해 추억을 공유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이러한 활동이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시 역사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8월 8일 의정부역 대합실에서 인공지능 로봇 ‘세정의’와 함께 이색적인 지방세 홍보 행사를 진행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세정의와 시 세정과 직원들은 의정부역을 찾은 시민들에게 주민세 납부의 달과 지방세 전자송달 및 자동이체 신청 제도를 적극 안내했다. 세정의의 친근한 외형과 직관적인 안내 방식을 접한 시민들은 로봇 화면을 직접 터치해 필요한 세금 정보를 확인했으며, 세정의와 기념사진을 찍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민세 개인분은 오는 31일까지 1만1천 원을 납부해야 하며, 전자송달과 자동이체를 사전에 신청한 납세자는 1천600원이 할인된 9천400원을 납부하게 된다. 이교재 세정과장은 “로봇 세정의를 활용한 새로운 시도에 호응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청사 정문과 출입통제시스템을 철거하고 주차장을 개방하는 등 시민 중심의 공간혁신을 완료했다. 시민갤러리 조성, 볼라드 제거 및 경사로 설치, 자동문 교체, 전자 감면주차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시민 편의를 증진하고, 회의실을 휴게공간으로 개방하여 청사 활용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