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정부시는 8월 8일 마을버스 운수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준공영제 도입, 재정지원 예산 증액, 요금 인상,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김동근 시장은 준공영제 도입 필요성에 공감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마을버스의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해 시가 책임감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통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영어도서관, 어린이 영어 뮤지컬 동아리 ‘뮤지키모’ 참가자 모집. 초등 1~5학년 대상, 브로드웨이 뮤지컬 ‘Annie’ 공연 예정. 9월 3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2회 수업 진행. 11월 26일 미니 발표회 개최.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11월 14일까지 관내 체조광장 3곳(중랑천 동막교, 부용천 금신교, 종합운동장 문화쉼터)에서 생활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일 저녁 7시 40분부터 8시 40분까지 전문 지도자의 지도 아래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집중호우로 중단됐던 부용천 체조광장 운영도 재개되어 시민들의 참여가 활발하다.

의정부시는 8월 7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용현동 안심귀갓길(400m 구간)에 대한 야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등이 참여하여 방범시설물 작동 여부, 야간 조도, 범죄환경 유발 요소 등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부서에 개선 의견을 전달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8월 8일부터 마을버스 207-1번 노선에 자일산림욕장과 자일생태마을 정류소를 추가한다. 이를 통해 자일산림욕장 접근성을 높이고 자일생태마을 주민 교통 편의를 증진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이용객 현황 분석을 통해 배차 간격 및 운행 횟수 조정 등 후속 대응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2025년 10월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앞두고 9월 2일까지 시설물 미사용(주거용) 신고 사전 접수를 받는다. 신청 대상은 30일 이상 미사용, 오피스텔 주거 전용 이용, 소유권 변동 시설물 소유주이며, 증빙자료와 함께 시청 제3별관 주차관리과에 방문,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사전 접수 기간 외에도 신고 가능하며, 미사용, 오피스텔 주거 전용 사유는 고지서 수령 후 30일 이내, 일할 계산은 10일 이내 신청 가능하다.

의정부시는 8월 7일 민원여권과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반복·악성 민원 대응 방안과 민원처리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김동근 시장은 직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효율적인 민원 처리를 위한 부서 간 협업과 팀장의 책임 있는 대응을 당부했다. 또한, 민원 응대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책 마련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민원여권과는 내부 소통 강화 및 직원 사기 진작 방안 모색, 정기적인 의견 공유를 통해 실효성 있는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조선시대 선비문화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전통예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양주향교에서 선비복 체험, 명륜당 저금통 만들기, 궁중떡볶이 만들기 등을 진행했고, 양주별산대놀이마당에서 탈춤, 난타북 활동 등을 통해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의정부시청 테니스팀 임희래 선수, 순천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복식 3위 입상

의정부시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제40회 회룡문화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참여 전략을 강조했다. 태조‧태종 의정부 행차, 과거제, 전통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으며,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제 운영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시민의 지식과 문화 향유를 위한 의정부정보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이며, 12월 재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3년 개관한 의정부 최초의 시립도서관인 정보도서관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개방형 지식정보 플랫폼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특히, 지하 1층에는 지역의 역사와 기록을 보존하고 공유하는 '의정부기록공유관'이 신설되며, 인접한 직동공원과 연계한 자연친화형 문화 공간도 조성된다. 또한, 도서 추천부터 검색, 열람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식 흐름형 공간'으로 구성되고, 시민의 소통을 상징하는 '자이언트 테이블'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책사랑키움' 사업을 8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독서교육 전문교사가 가정을 방문하여 1:1 맞춤형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성원아이북랜드와 협약을 통해 아동 1인당 매월 3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시는 사업 효과를 분석하여 향후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