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정부시 장암동 새마을부녀회, 어려운 이웃 위해 수제 고추장 30통 기탁. 부녀회원들은 직접 고추장을 담가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30명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의정부시 보건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강사진이 이론 설명과 교육 인형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병행했으며, 참가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보건소는 10세 이상 청소년 대상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의정부센터는 경기 북부 3~4세 어린이 2천 명 대상 '냠냠~식사 예절을 지켜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창작동화 '냠냠이의 예절 밥상 대모험' 교육 영상을 통해 식사 예절과 올바른 식습관을 알려준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교육 영상과 식사 예절 팔찌 만들기 재료를 제공한다. 8월 5일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체험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의정부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문화·여가 활동 지원 사업 '두근두근 우리끼리'를 운영 중이다. 2019년 시작된 이 사업은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정기적인 또래 모임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자존감 향상 및 긍정적 성장을 돕는다. 올해는 안전 체험, 놀이공원, 봄 소풍, 영화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으며, 7월에는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길렀다.

의정부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 사칭 화분 대량 주문 사기 사건 발생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사칭범은 장애인복지과 직원을 사칭, 위조 공문과 명함으로 꽃집 8곳에 납품을 요구했으나, 꽃집들의 확인으로 피해는 막았다. 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시민들에게 유사 사례 발생 시 시청 확인 및 경찰 신고를 당부했다.

의정부시는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도시개발과 경제일자리 기능을 통합하고 첫 기업유치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3년간의 기반을 바탕으로 반환공여지 개발,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핵심 사업을 추진하여 경기북부의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김동근 시장은 7월 30일 민락동 '공부재미연구소'를 방문하여 시민 자원을 활용한 교육 실험과 문화가 어우러진 지역 모델의 시정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공부재미연구소는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 주제를 정하고 탐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열린 배움터로,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탐색하고 소통할 수 있는 '지구책방'을 함께 운영하며 독서 모임과 수공예품, 의정부 굿즈 판매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30일 관내 73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 100가구에 삼계탕, 미역국, 전복죽 등 보양식과 영양식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하며 무더위 속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와 곰두리네집이 협력하여 주거 취약 독거가구의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거동이 불편한 1인 가구의 쓰레기 정리 및 대형 폐기물 배출을 지원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의정부시는 슬세권 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되는 주민 참여형 독서모임 ‘소소한 환담’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하반기 북클럽은 사회적 이슈, 독서의 달 저자강연 등 도서관 프로그램과 연계된 주제 도서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함께 책을 선정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8월부터 의정부시 작은도서관 누리집 또는 공립작은도서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의정부시가 추진한 ‘정문부장군묘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허용기준 변경안’이 경기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용현산업단지 내 문화재 인접 구역의 고도제한 완화로 기업 입주 및 설비 도입 제약이 해소되어 산업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는 문화재 보존과 산업 발전의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경기북부 최초로 LH와 협약을 맺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산동 이재민 2가구(4세대)에게 무상 임대주택 4호를 6개월간 제공한다. 이는 지방정부와 공공기관 간 협업으로 신속한 주거 대책을 마련한 선도적 사례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