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정부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민 체감형 교통 정책을 적극 추진해왔다. 광역버스 노선 신설 및 증차, 공공버스 도입, 학생 통학버스 운영,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똑버스' 도입, 부설주차장 개방, 신평화로 중앙버스전용차로 해제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고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7월 22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소교량, 고가도로 등 재난취약시설과 무더위쉼터 두 곳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김동근 시장은 현장에서 구조물 상태, 배수 기능 등을 확인하고 폭염 대응 시설을 점검하며 시민 안전 확보를 강조했다.

의정부시는 7월 24일 반환공여지 캠프 잭슨 현장을 점검하고, 미군기지 부지 활용 관련 제도 개선 및 정부 지원을 촉구했다. 현재 매각 중심의 활용 방식으로 개발이 지연되고 있으며, 지자체 직접 매입 시 용도 제한 등의 어려움이 있다. 시는 무상 대여, 장기 임대 등 다양한 방안을 건의하고 있으며, 캠프 잭슨을 바이오헬스 등 미래 신산업 거점으로 전환하여 지역 활력을 제고하고자 한다. 하지만 수도권 규제 등으로 기업 입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국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의정부시 보건소는 폭염에 취약한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를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방문간호사를 통한 건강 상담 및 교육, 폭염 대비 물품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의정부시 흥선동 주민자치회는 7월 22일 흥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3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흥선동 제4회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주민들은 3건의 주민자치 실행사업 안건에 대해 토론과 투표를 진행했으며, ‘옹기종기 발효이야기’와 ‘흥선사랑채’가 2026년 주민자치 실행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예산 편성에 따라 추진될 예정이다.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과 한서중앙병원은 7월 21일 의정부 도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원, 경계선지능인 및 장애인 발굴 및 지원, 취약계층 의료 서비스 지원, 정보 교류 및 공동 홍보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경계선지능인을 포함한 취약계층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7월 21일 '2025년 의정부시민대학 도시정책학부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이 제안한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실현 가능성을 논의했다. 탄소중립학과 등 4개 학과 수강생 50여 명이 참석하여 '노인일자리 연계형 생활밀착형 리필스테이션', '의정부시 환경정책위원회 운영 조례 제정' 등 7건의 정책을 발표했다. 재단은 시민의 제안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7월 23일 중랑천, 부용천, 백석천 일대에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민관 합동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침수 피해 복구, 환경 정비, 재해 재발 방지를 목표로 시,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400여 명이 참여하여 부유 쓰레기 및 토사 제거, 침수 구간 정비, 하천변 수목 정리 등을 진행했다. 기관별 장비와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하여 신속한 피해 복구를 완료했으며, 하천변 보행 안전 확보 및 수질과 생태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의정부시는 2024년 결산 결과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순세계잉여금 비율과 안정적인 채무 수준을 유지하며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실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는 민생, 복지, 경제 회복 등 시민 생활 안정에 재정을 집중했으며, 특별회계는 도시 기반시설 확충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필수 사업 추진을 위한 지방채 발행에도 건전한 재정 운용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의정부시 보건소는 7월 22일부터 집중호우로 침수된 지역의 수인성·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긴급 방역 소독을 실시 중이다. 2인 1조 방역반을 구성해 침수 피해 지역 10개소 및 추가 발생 지역에 살균·살충·유충구제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7월 19일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에서 ‘행복마을관리소와 함께 하는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마을공동체 활동을 소개하고 행복마을관리소가 문화활동과 공동체 형성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행복마을관리소가 지역 주민의 문화 활동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2025년 제3단계 의정부 행복드림 일자리사업' 참여자 66명을 모집한다. 사업 기간은 9월 8일부터 12월 19일까지이며, 주 25시간 근무, 시급 1만 3천 원(최저임금)이 적용된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미만 의정부시민 중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인 구직등록자다. 공공기관 환경정비, 구내식당 지원, 조리 지원 분야로, 조리자격증 소지자는 조리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합격자는 9월 초 발표 예정이다. 사업 종료 후 우수 참여자에게는 민간기업 취업 지원 시 추천서를 발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