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정부시는 7월 20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 대책을 지시했다. 김동근 시장은 파크골프장 피해 현장을 방문해 복구 작업에 나선 시민들을 격려하고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유실된 하천 시설과 도로 등을 점검하며 긴급 복구 방안을 논의하고, 폭염과 태풍에 대비한 대응 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저소득 장애인, 긴급복지지원 가구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취약계층 가가호호 방문사업’을 실시한다. 직접 방문을 통해 복지 욕구 및 위기 상황을 파악하고,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누락 서비스를 관리하고, 긴급복지지원 이력이 있는 가구를 중점 모니터링하여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한다.

의정부시 신곡1동, 거동 불편한 주민 위해 주거환경개선 사업 실시. 신곡지구대 제보로 발굴된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청소, 방역, 폐기물 처리 지원. 클린레시피와 ㈜오커 협력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폐기물 수거 처리 완료.

의정부2동, 여름철 취약계층 60가구에 아이스 조끼 전달하며 안부 확인

의정부시 녹양동, 몸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돌봄 세탁 서비스’ 실시. 매달 독거노인 등 세탁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 빨랫감 수거부터 세탁, 배달까지 무료 지원.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테라스크린, 녹양종합사회복지관 협력.

의정부시 보건소는 풍수해 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풍수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모기매개감염병, 접촉성 피부염 등의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안전한 음식 섭취, 고인 물 제거, 보호 장비 착용 등을 강조했다. 보건소는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여 감염병 발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다가구주택 등에 상세주소판을 먼저 교부하고 상세주소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절차를 개선해 시민들의 상세주소 신청률을 높일 계획이다. 기존 '상세주소 부여 → 주소판 교부' 방식에서 '주소판 교부 → 상세주소 부여'로 변경하여 상세주소의 필요성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유도한다. 상세주소판에는 아파트처럼 세대별 호수가 표기되어 택배, 음식 배달,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지며, 행정시스템과 연계되어 시민 생활 편의와 안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는 7월 18일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2025년 제19회 교사사랑 축제'를 개최하여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직원 간 유대 강화를 도모했다. 행사는 표창 수여, 축사, 격려사, 보육교사 도전 골든벨,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의정부시는 보육 서비스 질 향상과 보육 관련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의정부시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전 유성구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유성구의 통합돌봄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의정부시에 맞는 추진 방향을 모색하며, 사업 조기 정착과 시민들에게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수(水)색대' 사업의 일환으로 6월 27일부터 7월 17일까지 '희망연대 네트워크'를 개최했다. 수색대는 중장년 가구에 생수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네트워크 회의에는 복지정책과, 동 보건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사례관리기관 등이 참여하여 효과적인 지원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의정부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7월 18일 보훈단체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여 보훈정책 수립 과정에서의 소통 강화를 도모했다. 김동근 시장은 보훈가족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하고, 보훈단체장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보훈정신 확산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7월 18일 관내 최초의 고정식 반려견 놀이터인 '송산 반려견 놀이터'를 개장했다. 약 752㎡ 규모의 놀이터는 소형견과 대형견 분리 공간, 이중 출입문, 안전 펜스 등 안전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반려견의 사회성과 운동량 향상, 시민 간 소통 공간으로 기대된다. 개장식에 앞서 반려동물 문화교실 산책교육을 진행했으며, 시는 향후 반려동물 친화 공간 확대와 반려동물 등록제, 펫티켓 교육 등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