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정부시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정부지사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2026년 전국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법’에 따라, 노인 등 돌봄 수요자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 자원의 통합 연계를 목표로 한다.

의정부시, '싸이 흠뻑쇼' 3만 명 운집...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 이미지 제고 효과

의정부시는 지난 3년간 도심 하천 생태 복원, 산림 및 유휴 공간 정원 조성 등 자연 친화 도시 조성에 힘써왔다. 작년에는 '걷고싶은도시국'을 신설, 생태와 걷기를 중심으로 한 도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의정부시는 7월 10일 성암문화체육비전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270여 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신곡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폭염 대비 예방 수칙과 가정·실내 안전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혹서기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관리를 위해 현장 점검 등에 힘쓰고 있으며, 수행기관 10개소에서는 7월 중 참여자 1천900여 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대비 안전수칙 및 소양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노후된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을 민간투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하며, 사업 지연에 따른 사회적 문제와 추가 예산 지출을 방지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시민공론장을 통해 재정사업 추진을 결정하고, 사업제안자에게 12억 1천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며 합의했다. 현재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진행 중이며, 시민들의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핵심시설 지하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의정부시 보건소는 7월 8일 '2025 시민 건강강좌'의 3차 강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강의는 '치과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의 참여로 향후 강좌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의정부시는 '2025년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계획'을 수립하여 디지털 민원 서비스 강화, 시민 맞춤형 민원서비스 추진, 민원 취약계층 배려 확대, 민원 공무원 보호 등을 추진한다. 장애인 접근성 강화 소프트웨어 도입, 유아휴게실 마련, 외국인 전용창구 운영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해 전화 녹음, 안전유리 설치,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또한, 복합민원 사전예약제, 사전심사청구제, 민원후견인제를 통해 민원 만족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의정부시,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한꿈학교' 지상 신교사 이전 개소식 개최. 2004년 설립된 한꿈학교는 2009년부터 지하상가에서 운영되어 왔으나, 열악한 환경 개선을 위해 지상 3층 규모의 신교사로 이전. 쾌적한 교실과 체험 공간, 공동생활시설 등을 갖춘 신교사는 학생들에게 향상된 학습 환경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

의정부시 강현석 부시장, 시정 현안 점검 위한 국·소별 업무보고 착수. 7월 9일부터 18일까지 부서별 업무보고 진행, 21일부터 31일까지 주요 사업 현장 방문 예정. 민선 8기 역점 사업 및 주민 체감도 높은 핵심 정책 중심으로 추진, 현장의 목소리 정책 반영해 시민 체감 성과 창출 목표.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고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위기가구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베이커리’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케이크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의정부시 대표 관광지 '장암 아일랜드 캐슬 워터파크'가 5년 만에 재개장한다. 7월 9일 재개장식에는 김동근 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며, 소외계층에 워터파크 이용권 1천 장이 전달될 예정이다. 장암 아일랜드 캐슬은 수도권 북부의 사계절 레저 명소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는 6월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19.5%에 달해 연말 초고령사회 진입을 예상하며,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를 비전으로 노인복지 종합계획을 추진한다. 보행환경 개선, 노인 친화공간 확충, 찾아가는 방역·소독 서비스 제공, 다양한 배움의 기회 제공, 노인일자리 확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