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정부시는 7월 1일부터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청사 건물과 회의실 명칭을 변경한다. 건물 명칭은 별관→제1별관, 신관→제2별관, 주차관리과 별관→제3별관, 다목적이용시설→모두의 운동장으로, 회의실 명칭은 의정부의 지명 유래를 반영하여 대강당→태조홀, 상황실→의정홀, 중회의실→회룡홀, 소회의실→직곡홀, 별관 회의실→망월정으로 변경된다. 이는 시민들의 혼란을 줄이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며, 예산 절감을 위해 하반기 조직개편 사인물 정비 시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중회의실을 카페형 휴게 공간으로 개방하는 등 청사를 소통과 협업 중심 공간으로 혁신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7월 21일부터 주차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탄력적 주정차 단속 시범 운영에 나선다. 민락2지구 내 교통흐름에 지장이 없는 특정 구간을 선정하여 저녁 시간대(오후 7시 이후)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전 지역 대상 일요일 오전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1시간 확대(오전 10시~11시)한다. 이를 통해 약 87면의 주차 공간 확보 효과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시민 의견 수렴 후 6개월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기업 유치'를 중심으로 도시 전략을 추진해왔다. 기업유치팀 신설, 찾아가는 기업 유치 설명회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여러 기업과 기관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권 활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용현산업단지 고도화, 규제 완화, 캠프 잭슨 개발 등을 통해 기업 투자 여건을 개선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더불어 상권별 특색을 살린 축제 개최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의정부시는 '제32회 경기일보 공직대상'에서 자치경영대상을 수상했다. 민선 8기 시민 보호 중심의 위기 대응, 현장 중심 생활행정, 맞춤형 복지, 경제자유구역 선정 및 기업 유치, 도시경쟁력 제고 등 다양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김동근 시장은 시민과 함께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녹양동, '돈까스명장'과 복지 위기가구 지원 협약 체결. 돈까스명장은 매달 2~3가구에 돈가스 등 조리식품을 지원 예정.

의정부시 장암동, 곡성군 오곡면과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특산물 판매 및 상생 교류 강화

의정부시 송산3동, 여름철 대비 노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경기도청북부청사역 인근 상가 밀집 구역 중심으로 점검,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 위험 광고물은 철거·보수 요청 예정

의정부영어도서관은 7월 12일부터 8월 30일까지 여름방학 어린이들을 위한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그림책 읽기' 공개강좌를 운영한다. 해외 원서 그림책을 통해 영어 학습과 정서 발달을 돕고, 원어민 강사와의 다양한 활동으로 흥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의정부시는 LH 경기북부지역본부 유치 1주년을 맞아 기업도시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H 사옥 입주는 민선 8기 기업유치의 첫 성과로, 도시 외연 확장과 내실 강화의 전환점이 되었다. LH 입주 이후 지역 상권 활성화, 주택 수요 증가 등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시는 LH와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민 참여형 기업도시를 위해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체들과의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의정부시청소년재단은 '2025 싱싱상생이음 로컬푸드마켓'을 통해 지역 농가와의 상생 및 탄소중립 실천을 도모했다.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운영, 환경 캠페인, 로컬음식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지속가능한 가치를 전달했다.

의정부시는 6월 23일 ‘2025년 제2회 공직자윤리위원회’를 개최하여 공직자 재산등록사항 심사 등 2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539명의 등록대상자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으며, 오원찬 위원장은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 방지와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민락동 820-6 일원 유휴 녹지 현장을 방문하여 기존 쌈지공원과 연계, 공원 범위 확장 방안을 검토했다. 민락천 구간의 유휴 녹지를 활용하여 보행 중심 녹지축을 확장하고 시민 여가 및 휴식 공간을 확보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