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정부시 녹양동, 알코올 중독 독거 중장년 가구에 무료 청소·소독 서비스 지원

의정부시 녹양동, 취약계층 위한 '온정돌봄 세탁 서비스' 진행

의정부시 신곡2동 주민자치회는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가 담는 마을, 우리가 만드는 미디어–ON마을 청소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젝트는 어린이들이 직접 카메라로 마을을 촬영하고 기록하는 영상 제작 체험으로 진행되었으며, 제작된 영상은 11월 '돗자리 깔고 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의정부시 호원1동 주민자치회는 6월 22일 중랑천변에서 '환경개선 줍깅 챌린지'를 개최하여 주민 60여 명이 참여해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모두의 러너' 챌린지를 통해 5천 보 이상 걷기와 쓰레기 수거를 완료한 참여자에게 제로웨이스트 키트를 증정하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유도했다.

의정부시 흥선동 주민자치회 등 관내 사회단체장들이 교외선 열차에 탑승해 흥선역 신설 유치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흥선동 10개 자생단체는 지난해 12월부터 흥선역 신설 촉구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주민 숙원 사업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회단체장들은 교외선 열차를 타고 의정부역에서 대곡역까지 이동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향후에도 홍보를 지속하고 교외선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열차 운행 증가로 인한 소음 및 교통 체증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도 시에 촉구할 예정이다. 흥선동 사회단체들은 교외선 흥선역 유치를 통해 교통 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2025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위한 시설물 전수조사를 6월 23일부터 7월 16일까지 실시한다. 조사원 12명이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물의 실제 사용 용도, 공실 여부 등을 확인하고, 휴·폐업 시설물 등에 대한 감면 신청을 8월 13일부터 9월 1일까지 받는다. 교통량감축 프로그램 적용 대상 시설물 기준이 1천㎡ 이상으로 확대되었으며, 주차장 개방 사업과 주차정보 제공시스템도 프로그램에 추가되었다.

의정부시는 지방재정 강화를 위해 '세입증대 네트워크'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 월 1회 이상 정례 회의를 통해 세입 증대 아이디어 발굴, 우수사례 공유, 세입 추진 실적 분석 등을 진행하고, 전문 교육을 통해 세입 목표 달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입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운용을 추진할 방침이다.

의정부2동 주민자치회는 6월 22일 백석천변에서 ‘생태하천 줍-깅 아름다운 백석천’ 행사를 개최하여 백석천 환경 정화 활동 및 생태계 보호, 지역 유대감 강화를 도모했다. 주민 100여 명과 김동근 시장이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 백석천 식생 관찰 등에 참여했으며, ‘모두의 러너’ 챌린지 연계 및 제로웨이스트 키트 제공, 환경교육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친환경 문화 실천을 장려했다.

의정부시는 ‘의정부 똑버스’ 정식 운행 전 6월 23일 차량 안전 및 운행 시스템 점검을 위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동근 시장은 공영차고지를 방문, 운행 차량과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일부 노선 시승을 통해 이용자 편의 요소를 확인했다. ‘똑버스’는 대중교통 취약지역 교통 문제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통수단으로, 6월 23일부터 29일까지 시범운행을 통해 시민들에게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의정부시는 6월 20일 부패취약분야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대상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부패 발생 요소 예방 및 공직자 윤리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의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반부패 법령, 직무수행 자세, 청렴도 향상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의정부과학도서관은 7월 19일부터 10월 1일까지 '나를 알고 싶은 순간, 뇌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뇌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나'를 알아가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과 체험을 총 12회차에 걸쳐 진행하며, 과학커뮤니케이터 백정엽 박사, 재활의학과 전문의 정세희 박사, 작가 양은우 등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참여 신청은 7월 8일부터 인문프로그램 네트워크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의정부시는 6월 20일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흥선점에서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멋글씨와 반려식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캘리그라피와 다육식물 심기를 통해 노인의 삶의 질 향상과 치매 예방을 도모하는 정서지원 활동의 일환이다. 참여자들은 석고화분에 자신만의 멋글씨를 새기고 다육식물을 심어 작품을 완성했다.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흥선점은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주민거점공간으로, 앞으로도 노인 여가, 돌봄, 친환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