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정부시 송산3동, 민락동 상습침수 지역 배수공사 완료로 주민 불편 해소 및 안전 확보

의정부시 보건소는 6월 9일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의정부역에서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구강검진, 상담, 구강보건사업 홍보 등이 진행됐으며,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의정부시 보건소는 5월 한 달간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걷기 앱을 활용한 '건강혈관 걷기 챌린지'를 운영했다. 고혈압·당뇨병 환자 및 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달간 15만 보 걷기'를 목표로 건강수치 측정 사진 인증 미션을 시행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고향사랑기금 사업 발굴을 위한 설문조사를 6월부터 7월까지 실시한다. 카카오톡 채널 ‘의정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사업 분야 투표 및 구체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받는다. 시는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6월 한 달간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을 위한 ‘모두가 GO든 길’ 교육을 5회에 걸쳐 진행한다. 의정부시 도시공사 소속 특장차량 운전원 41명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별 이해와 체험 교육을 통해 교통약자의 불편 해소와 접근성 향상을 도모한다.

의정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5월 26일부터 6월 8일까지 하천 차단 시설물 221개소(자동 83개소, 수동 138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 및 보수를 완료했다. 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성 호우 증가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정기 점검 및 시설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호우특보 발효 시 하천 차단시설 가동 및 시민 출입 통제 계획을 밝혔다.

의정부시는 네이버와 협력하여 '공공정보 특화검색'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은 네이버에서 '의정부시' 또는 '의정부시청'을 검색하면 시 대표 웹사이트, 주요 정책, 행정 서비스, 공식 SNS 채널 등 다양한 공공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시는 이를 통해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6월 10일 흥선‧호원권역 주민들과 '흥선권역 현장 티타임'을 개최하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티타임에서는 지난 2월 건의되었던 안건들에 대한 처리결과 보고와 함께 가능동 행복누리공원 내 호호당 2호점 조성, 2025년 녹양평 문화 축제 개최, 가능동 맨발 황톳길 조성 등 시정 현안 사업에 대한 홍보가 이루어졌다. 주민들은 가능동 안골계곡 활성화, 의정부역 자전거 거치대 및 주차장 설치 등을 건의했으며, 이는 다음 티타임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흥선권역의 변화를 강조하며 CRC 등 권역 내 자원을 활용한 문화 행사 개최 계획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의정부시는 제30회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을 독려하고자 '그린라이트 캠페인'과 '환경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운영했다. 6월 5일부터 8일까지 호원동 인도교와 장암동 호장교에 녹색 조명을 점등하는 '그린라이트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과 녹색 전환의 중요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6월 5일부터 27일까지 시청 시민갤러리와 24개 동 주민센터에서 '환경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통해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의정부시는 6월 5일 고산지구 더샵리듬시티 아파트에서 ‘아파트, 사람꽃을 피우다’ 간담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신도시 개발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교통체증,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안전 문제 등을 제기했고, 시는 서울행 버스 증차, 도로 확장, 8호선·경전철 연장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과 데이터센터 관련 협의체 운영 및 투명한 절차 진행을 약속했다. 또한, 횡단보도 설치, 좌회전 허용 등 생활밀착형 시설 개선과 캠프 스탠리 부지 반환, 헬기 소음, 대형마트 추진 현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의정부시는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함께 주거취약계층 5가구에 무상 집수리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도배, 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내 건설업체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사업이며, 시는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6월 10일 추동 숲정원에서 시민참여단과 함께 새집과 수목 표찰 달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도시숲의 생태적 가치 보전과 시민참여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민참여단은 2월부터 11월까지 숲가꾸기, 정원 설계 자문, 정원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동근린공원을 숲정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시민 참여를 통해 도시의 녹지 네트워크 강화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