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2025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혹서기에 취약한 어르신 20명에게 '여름에도 안심! 건강·행복 지원키트'를 배부했다. 생필품과 간편식으로 구성된 키트 전달과 함께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여 지역 돌봄 체계 강화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1인 가구 대상 요리 교실 프로그램을 5주간 운영하여 98%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누며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얻었다. 센터는 8월 중순부터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7월 25일 2025년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양성평등 정책, 사업 조정, 기금 관리 등을 심의하고 양성평등 실현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양성평등상 및 유공 대상자 선정, 기금 운용 성과 등을 논의했으며, 시상식은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김경희 시장은 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과 시의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했다.

이천시는 7월 26일 이천시청에서 관내 학생과 학부모 120여 명을 대상으로 '이천시 미래 과학 인재 양성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2030년 개교 예정인 이천과학고 설립 확정에 따라 미래 과학 기술 사회에 대비해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과학자 특강, 과학고 진로 탐색 특강, 미래 설계 특강, 과학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되어 2회차로 진행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과학고를 위한 지역 유인책 검토와 반도체 과학교육 거점 및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이천시는 8월 1일부터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천사랑 지역화폐 결제 시 결제금액의 25%를 페이백으로 환급하며,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예산 소진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지급된 캐시백은 2개월 내 사용해야 한다.

이천시는 폭염 대비책으로 이천역에 냉난방, 공기청정, 스마트폰 충전, 버스 안내 시스템 등을 갖춘 7m 규모의 스마트 쉘터 설치를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는 장호원에 이은 두 번째 스마트 쉘터이며, 하반기에도 추가 설치 계획이다.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과 이천 든든한의원은 7월 23일 취약계층 어르신 건강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한방 진료, 한약·경옥고 지원, 건강강좌 운영, 건강보조제 후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2025년 7월 28일부터 이륜자동차 검사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4월 28일부터 7월 27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대형 이륜자동차(260cc 초과),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된 중·소형 이륜자동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제작·신고된 전기 대형 이륜자동차가 검사 대상이다. 검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지정 민간검사소에서 가능하며,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천시는 7월부터 9월 30일까지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전세 미니 배달강좌'를 운영하여 전세 사기 예방과 안전한 전세 거래 문화 조성에 힘쓴다. 이는 앞서 진행된 '읍면동으로 찾아가는 부동산 거래신고 및 중개실무 교육'의 연장선으로, 소규모 단위 방문 교육을 통해 맞춤형 설명을 제공하고 실천 과제 점검 등 후속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25일 민선 8기 주요 사업 및 공모사업 보고회를 개최하여 54개 주요 SOC 사업 추진현황과 71건, 1,573억 원 규모의 국·도비 공모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공모사업 1,0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상반기에만 371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종합실내체육관 건립사업', '장호원읍 도시재생사업' 등의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추가 공모사업 발굴 및 미선정 사업 재추진 계획을 밝히며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이천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조례 제정 위한 토론회 개최. 200여 명 시민 참석, 전문가 발제 및 토론 진행. 조례 제정으로 발달장애인 가족 지원, 권리보장 위한 체계 마련 기대.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가평군 조종면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긴급 생필품을 전달했다. 4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이 토사 제거, 침수 가옥 정리 등 복구 작업에 참여했으며, 쌀, 컵라면, 생수 등 긴급 생필품을 이재민들에게 전달했다. 조봉산 지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