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의 조기 발견 및 신속 대응을 위해 5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과수화상병 현장 진단실'을 운영한다. 전국적으로 과수화상병 발생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이천시는 농가 예찰 강화, 의심 증상 신속 진단 및 대응, 예방 홍보 및 교육을 병행 추진한다. 작업 도구 소독, 과수원 출입자 관리, 의심주 즉시 신고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 관리도 나설 계획이다.

이천시가 개최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에서 187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107명이 1차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시민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20개 기업이 참여하여 다양한 직종의 채용을 진행했다. 이천일자리센터와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취업 상담, 채용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천시가 중동 정세 불안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자 지원율을 기존 2%에서 2.3%로 상향하고,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대출 지원하며, 6월 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이천시 설성면 3개 마을에서 운영된 노쇠 예방 운동교실 「헛둘헛둘 88하게 백세누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근력 강화, 낙상 예방, 단백질 섭취 교육을 포함하며, 마을회관에서 주 2회 총 20회 운영되었습니다. 참여 어르신들은 신체 기능 향상과 함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만족감을 표현했으며, 이천시는 향후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넘치는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천문화재단이 '이천통신사'의 북미 진출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이천 지역문화의 세계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메이저리그 구장에서 펼쳐진 경기도 무형유산 '이천거북놀이' 공연은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연설 및 우호도시 교류 등 다각적인 문화 외교 성과를 거두었다.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이 2026년 어르신 인생노트 1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읍·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자서전 제작, 특강, 명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의미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경기도와 이천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4년 연속 공모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천시 농촌마을지원센터의 '집수리 아카데미' 4기 교육생과 재능 기부 동아리 '우리家치' 회원 30여 명이 설봉공원 폭포 주변 훼손된 의자 재생 작업에 참여하며 시민 휴식 공간 개선에 기여했다. 이번 활동은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환원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이천시가 특수전사령부와 협력하여 군 장병 가족 및 지역 주민을 위한 특별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5월 22일 마장면 아름수리아파트 단지에서 열리는 이번 장터에서는 이천의 신선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이천 농산물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부담 경감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노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 불편 시민을 대상으로 5월 27일 이천시 노인종합복지관, 5월 29일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에서 접수를 받으며, 현장 즉시 처리로 절차를 간소화한다. 요양시설 등과 협력하여 선제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을 방문하여 첨단 세라믹 및 반도체 소재·부품 분야 연구개발 지원 현황과 시험·분석 장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업 연구개발 지원 장비와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 연계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 산업 지원 기반 확대와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천시 중리동은 새마을남녀협의회와 함께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중리천까지 약 3km 구간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의 줍깅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쓰레기 수거와 함께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중리동은 앞으로도 재활용 분리수거 확대 등 다양한 환경 정책을 통해 생활폐기물 감량에 힘쓸 계획이다.

이천시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안전 관리를 추진한다. 폭염 대응 전담반 운영, 저감 시설 확충, 취약계층 지원, 농·축산 피해 예방, 옥외 근로자 안전 관리 강화 등을 포함하며, 재난 위험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해 대응할 계획이다.